누구라도 살만해서 사는게 아니랍니다. 작성자비빔밥|작성시간20.01.04|조회수16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자격증 있는 사람이 치유자가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치유자다.” “충조평판(충고·조언·평가·판단)만 안 할 수 있어도 공감의 절반은 시작된 것이다.” 심리치유서 <당신이 옳다>에서 정신과 전문의 정혜신씨와 심리기획자 이명수씨는 이렇게 썼다. 30여년간 1만2천여명의 속마음을 듣고 나누었던 정혜신씨는 현장 치유 경험을 바탕으로 소멸해가는 사람을 구하news.v.daum.net 이 기사보다 이 기사에 대한 댓글들에서더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음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