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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판사들도 생계박탈 협박에 불법행위 가담

작성자비빔밥|작성시간19.04.13|조회수60 목록 댓글 1


판사 너희들!
재판받으러 법원에 간
지입차주들에게

ㅡ 뭐가 무서워 회사에 번호판값 주고
ㅡ 지입료 인상을 거부하지 못하고
ㅡ 각서쓰고
ㅡ 인감도장 찍어 줬냐고

했지?

지들은 우리보다 더 비겁한 짓거리 하면서...

느들도 직장에서 쫓겨나는 것이 죽는 것보다 무서워서 범죄행위에 가담했다며?

그래 지입화물기사들도 그런겨,

혼자 죽는 것은 별로 두렵지 않아,

자식들 먹여살리기 위해서,

하루도 벌지 못하면 할부금 연체되는 게 두려워 차량을 운행하지 못하게 할까봐 그런거야 ...

너희 판사들을 비롯한 국가가 74년동안 우리를 지켜주어야 할 직무를 유기하므로 서 지금까지 우리가 정신적인 압박과 경제적인 착취를 당한거야,

특히 국회의원들!

이러한 직무를 유기하고 어찌 감히 국회의원 배지 달고 거리를 활보할 수 있는가?

우리는 더 이상 직무유기를 용납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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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병우 | 작성시간 19.04.22 동감입니다썩은법치국가나자신이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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