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장면들.
일단 '대략 정신이 아찔해지는' 장면들을 감상해보도록 하자.
교촌치킨이 아니다. 저 온 몸의 세포가 전율하고 움츠러드는 문신을 보라.
'고...고촌 치킨....!'
아리스토텔레스도 무릎 끓을 김화백의 논리 세계가 돋보이는 장면이다. 꽤나 유명한
장면이라 생각된다. 무...무슨 소리야!!
이것도 엄청나게 유명한 장면. '럭키짱'에 나오는 대인배 풍호라는 캐릭터로 알고 있다.
적의 비명에 친절하고 합리적으로 대답해주시는 저 카리스마를 보라.
새는? 왱알앵알. 곰은? 꽤애액 칼잡이는? 칼칼칼 쥐는? 쮸쮸
이해하려 하지마.
아아....저 화려하기 서울역에 그지 없는 액션을 보라 팡팡팡팡팡팡!
여기서 등장하는 근성체 하나. 알아두자 RPG. 롤플레잉게임 이 아니다.
리듬, 파워, 집중력 혹은 근성.
김화백의 작품 속에 쓰인 근성체를 보자. 이유 없이 삽입된 물음표. 끝의 음운이 올라가
는 현상. 이것이 근성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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