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국어 관형격조사 '의'는 시간이나 장소를 나타내는 처소 부사격으로도 쓰였다고 보는 것이 맞나요?
아니면 둘이 서로 형태만 우연히 겹칠 뿐 다른 조사라고 봐야할까요?
마찬가지로 쇼, 장자 뒤에 ㅣ로 실현되는 관형격 조사 역시 우연히 주격 조사 ㅣ와 형태가 겹친 것으로 봐야하나요, 아니면 주격조사가 관형격의 기능을 하기도 했다고 봐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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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국어 관형격조사 '의'는 시간이나 장소를 나타내는 처소 부사격으로도 쓰였다고 보는 것이 맞나요?
아니면 둘이 서로 형태만 우연히 겹칠 뿐 다른 조사라고 봐야할까요?
마찬가지로 쇼, 장자 뒤에 ㅣ로 실현되는 관형격 조사 역시 우연히 주격 조사 ㅣ와 형태가 겹친 것으로 봐야하나요, 아니면 주격조사가 관형격의 기능을 하기도 했다고 봐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