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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보상절 예문 분석을 하는데 하나는 하야시늘, 하나는 하거늘 같은 동사에 어늘, 거늘이 붙는데요
의미상으로는 똑같이 원인, 이유를 나타내는 연결어미로 기능이 같고, 또 하다는 타동사이니까 타동사 표지인 ’어늘‘이 붙는 게 맞는 것 같은데요ㅠㅠ
뭐가 다른 건가요?! 이때는 자동사, 타동사 구분이 아닌지요..
그리고 두번째 사진에 “그리 하라”에서 ’-라‘는 평서형 종결어미이죠? 처음에 명령형인줄 알고..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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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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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리유봉봉 작성시간 26.06.17 첫번째 질문은 열반하다 로 쓰인 하다라서 자동사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중세는 띄어쓰기가 없으니까요)
두번째 질문은 평서형 '-다' 가 조건에 따라 '-라' 로 형태변화하기는 하나, 예문의 의미를 보면 '그리 하라 하셨다'는 뜻으로 인용된 명령문으로 읽히네요. 명령어미가 맞는 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슬은 한밤에 내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댓글 감사합니다! 열반하다 자동사라서 자동사 표지 -거-가 쓰이는 게 맞는 것 같네요! 근데 그렇다면 밑에 하야시늘에서는 왜 ‘-어늘-’이 쓰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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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리유봉봉 작성시간 26.06.17 이슬은 한밤에 내려 예문을 보니 그때의 하다는 타동사로 쓰인 것 같아요. (말을/이야기를) 하다 의 의미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