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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질문 게시판

2026 6월 모의고사 37번 서술절

작성자오레오초콜릿|작성시간26.06.20|조회수66 목록 댓글 0

'친구가 마음이 여려서 나는 친구의 부탁을 가볍게 넘기지 못했다.'

위의 문장에서 서술어로 기능하는 안긴문장이 쓰였다는 것이 옳은 선지입니다.

문법 개론서에서 종속절을 부사절로 보는 경우가 많아 '친구가 마음이 여려서'를 부사절로 인지하고 서술어가 아닌 부사어로 기능하는 안긴문장이 쓰였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안긴문장'에 대해서 묻는 문제이기 때문에 종속적으로 연결된 문장이라기보다는 부사절을 안은 문장이라고 파악했습니다.

위 문장을 종속적으로 연결된 문장으로 본다면 서술어로 기능하는 안긴문장이 쓰였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저처럼 부사절을 안은 문장이라고 보아도 해당 절이 서술어로서의 기능을 한다고 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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