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늦잠, 늦더위일 때는.
늦-(어근)+잠(명사),늦-(어근)+더위(명사)로 파악하면서..
늦(접두사)+가을(명사),늦(접두사)+되다(동사)이죠??
아~~ 잘 모르겠네요..^-^
선배님들~~ 가르쳐주셔요~~~~♡
늦잠, 늦더위일 때는.
늦-(어근)+잠(명사),늦-(어근)+더위(명사)로 파악하면서..
늦(접두사)+가을(명사),늦(접두사)+되다(동사)이죠??
아~~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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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해리피아★ 작성시간 06.06.08 '늦-'은 아무리 봐도 딱~!! 논란거리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사전 같은 곳에서 생산적 접사라는 이유로 접두사로 분류해 놓은 곳이 많지만 '늦은' 이라는 확실한 뜻을 가지고 있어 합성으로 보아도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접사는 자체로는 뜻이 없거나 약하거나 사라져가거나 하여 어근의 뜻을 제한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사전에서는 접두사로 보는 경우가 많고 학교문법에서는 비통사적 합성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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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해리피아★ 작성시간 06.06.08 저는 그래서 접두사가 어근의 뜻을 제한하는 것인지 어근에 뜻을 더해주는(더해줄 수 있는)것인지에 대해 연구중입니다. 전후자는 완전 다른 이야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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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우윳빛깔 무지개 작성시간 06.06.10 뜻을 제한한다는 것과 뜻을 더해준다는 것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접두사 맨, 군, 덧 을 보면 각각 다른 것이 없는, 쓸데없는, '거듭된, 또는 겹쳐 신거나 입는'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사전에서도 풀이를 할 때 '~의 뜻을 더해주는 접두사'라고 풀이를 하고 있습니다. 과연 뜻을 더해주는 것과 제한하는 것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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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해리피아★ 작성시간 06.06.10 물론 의미론적으로 봤을 때는 파생어의 접두사나 합성어의 선행 어근이나 뜻을 더해주는 것이지요. 그러나 저는 접두사는 분포의 제한으로 어근이 더 이상 전혀 다른 의미로의 확장을 할 수 없도록 제한하는 기능이 있다고 보는 겁니다.(어근중심적 접근)반면 선행요소에 어근이나 관형사형은 어떠한 의미든 제한없이 올 수 있다는 의미론적 확장성을 설명 하고자 한 겁니다. 설명이 좀 이상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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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방울토마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6.06.09 네.. 정말 정확하지 않은거네요. 그럼, 노을풍경님~ 늦더위도 파생어인가요? 합성어로 저건 봤는데~~ 아.. 헷갈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