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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파생어와 합성어 문제입니다.-2004년 9월 모의고사 문제

작성자당당한나|작성시간07.05.07|조회수1,086 목록 댓글 2

13. <보기>의 밑줄 친 부분에 해당하는 예로 적절한 것은?

<보 기>국어의 단어 형성 방식을 보면, 실질적인 의미를 갖는 어근들끼리 만나 새말을 만들기도 하지만, 특정한 뜻을 더하는 접사가 어근 앞에 붙어 새말을 만들기도 한다. 전자의 예로는 어근 ‘날다’가 어근 ‘가다’를 만나 ‘날아가다’를 만드는 것을 들 수 있고, 후자의 예로는 ‘풋’이 어근 ‘사과’ 앞에 붙어 ‘덜 익은’의 뜻을 더하면서 ‘풋사과’를 만드는 것을 들 수 있다.

① ‘강’은 ‘마르다’ 앞에 붙어 ‘심하게’의 뜻을 더하면서 ‘강마르다’를 만든다.
② ‘첫’은 ‘사랑’ 앞에 붙어 ‘처음의’의 뜻을 더하면서 ‘첫사랑’을 만든다.
③ ‘새’는 ‘색시’ 앞에 붙어 ‘새로운’의 뜻을 더하면서 ‘새색시’를 만든다.
④ ‘얕’은 ‘보다’ 앞에 붙어 ‘얕게’의 뜻을 더하면서 ‘얕보다’를 만든다.
⑤ ‘군’은 ‘밤’ 앞에 붙어 ‘구운’의 뜻을 더하면서 ‘군밤’을 만든다.

이 문제 풀기가 어려워서 도움 요청합니다.
일단, 논란이 많았던 문제였다고 하네요.
보기에 밑줄도 안그어져 있구요.
(평가원에서 다운받은 문제지입니다.)
답이 1번인데, 1번만 파생어가 되어서 그런건지요?
혹시 이 문제에 대해 잘 알고 계신 분 꼭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학생들에게 설명할 때 어떻게 해야할 지 난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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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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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하늘소리 | 작성시간 07.05.08 제가 보기에도 님 말씀 대로 1번만 파생어가 되어서 그런것 같은데요.
  • 작성자저울자리 | 작성시간 07.05.08 1번만 접두사이고 나머지는 접두사가 아닌 합성어근이기 때문에 그렇죠. 이 경우에 설명은 '첫, 새, 얕다, 굽다'가 외따로 쓰일 수 있는 것이지만 '강-'의 경우는 접두사로 붙지 않고는 외따로 쓰이지 못하므로 그 기준으로 분석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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