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다, 다오'에 대해 불규칙 용언으로 보는 입장과 '주다'의 보충법으로 보는 입장이 있잖아요.
학교문법에선 불규칙 용언으로 인정하는데 설명을 자세히 하지 않아서 이해가 안 되네요ㅠ
'달-/다- + -아라 > 다오'
그러니까 '달-/다-'와 명령형 어미 '-아라'가 만나면 어미 '-아라'가 '-오'로 변하여 '다오'가 된다고 하는데
이것을 '달- + -아라 > 다오' / '다- + -아라' > 다오'로 봐야 되나요??
아니면 '달라(다)- + -아라 > 달라' / '다- + -아라' >다오'로 봐야 되나요??
(문원각에서 나온 '학교문법의 이해'에서는 '달라'의 기본형이 '달라다'라고 나와있음)
전자가 맞다면, 전자의 '달-'의 활용은 어간의 'ㄹ'이 탈락하니까, 어간과 어미가 모두 바뀌는 불규칙 활용이라고 봐야되지 않을까요?? 대부분의 책에선 어미 불규칙 활용이라고 나와 있던데ㅠ
후자가 맞다면, 후자의 '달-'의 활용은 불규칙 활용이라기보다 음운 탈락 현상이라고 봐야되지 않을까요??
이 문제 때문에 머리를 얼마나 쥐어뜯었는지ㅠㅠ
답변 부탁드려요~
학교문법에선 불규칙 용언으로 인정하는데 설명을 자세히 하지 않아서 이해가 안 되네요ㅠ
'달-/다- + -아라 > 다오'
그러니까 '달-/다-'와 명령형 어미 '-아라'가 만나면 어미 '-아라'가 '-오'로 변하여 '다오'가 된다고 하는데
이것을 '달- + -아라 > 다오' / '다- + -아라' > 다오'로 봐야 되나요??
아니면 '달라(다)- + -아라 > 달라' / '다- + -아라' >다오'로 봐야 되나요??
(문원각에서 나온 '학교문법의 이해'에서는 '달라'의 기본형이 '달라다'라고 나와있음)
전자가 맞다면, 전자의 '달-'의 활용은 어간의 'ㄹ'이 탈락하니까, 어간과 어미가 모두 바뀌는 불규칙 활용이라고 봐야되지 않을까요?? 대부분의 책에선 어미 불규칙 활용이라고 나와 있던데ㅠ
후자가 맞다면, 후자의 '달-'의 활용은 불규칙 활용이라기보다 음운 탈락 현상이라고 봐야되지 않을까요??
이 문제 때문에 머리를 얼마나 쥐어뜯었는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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