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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오상원 유예, 1인칭과 3인칭 시점 교차(윤쌤 문풀 7회 관련)

작성자마음을다잡고|작성시간08.09.15|조회수643 목록 댓글 3
윤쌤 문풀 17번인데요.

오상원의 유예는 보통 1인칭과 3인칭 시점의 교차로 이야기 되죠.

" 이 소설은 주로 죽음의 체험을 겪는 군인의 목소리를 직접 보여 주는 1인칭 시점에 따라 서술하고 있으며 부분적으로 3인칭 시점에 따라 서술하여 주인공이 처한 상황을 서술하고 있다"

천재 자습서에서는 주로 3인칭 시점에 따라 서술되면서 부분적으로 1인칭 시점에 따라 서술된다고 하던데..
어느 것을 우세로 보든 상관없는 건가요?
전체적으로 소설을 읽다보면 3인칭 시점에 부분적 1인칭이 맞는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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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두니 | 작성시간 08.09.15 1인칭이 우세하다는 설명이 맞는 것 같네요. 단순히 양적인 측면 말고, 의식의 흐름이나 내적 독백을 통해 주제를 구체화시키는 1인칭이 주조를 이루고 3인칭은 그것에 객관성을 부여하기 위한 장치로서 부가적으로 사용된다는 설명이 타당할 겁니다. 중심적인 내용을 드러낼 때는 대부분 1인칭이 쓰이지 않던가요?
  • 작성자탕타라둥둥~! | 작성시간 08.09.15 대부분 1인칭이고 주인공의 주변 상황이나 주인공이 죽은 이후의 모습을 묘사할 때, 그런 때에 부분적으로 3인칭이 쓰이는 걸로 기억이 나는데요...ㅎ
  • 작성자마음을다잡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09.16 아..네..감사합니다. 대부분 1인칭에 부분적 3인칭..자습서 내용과 다르길래..이렇게도 저렇게도 볼 수 있는 건가 싶어서 질문해보았어요..ㅋㅋ 답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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