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회 18번.
'철수가 버스를 놓쳤다'에서 '놓쳤다'가 사동사라고 나와있는데, 그러면 -치-가 사동접미사에요?
그렇다해도 문장에 사동의 의미가 없지 않나요?
2. 4회 19번
(가)의 ㄱ에 '나서다'는 어떤 합성법인가요? 혹시,, 나+(고) +서+다..로 비통사적 합성어??
(나)의 e에 '필숭'이 '반드시 이기다'의 의미로, 부사어 + 서술어의 구성이지만 '반드시'가 접미사가 붙어서 형성된 부사이므로
국어의 부사형성방법과 다르므로, 비통사적 합성법이라고 설명하셨는데요.
그렇다면 '반드시'가 '반듯 + 이'로 형태소 분석이 되는 건가요?
3. 3회 16번
'어의 사멸'이라 함은 '말의 뜻이 사라졌다'는 의미 맞죠?
그러면 '뮈다(흔들리다), 외(산), 갈해다(분별하다)'는 엄밀히 말하면 어의 사멸이 아니라 어형 자체가 사라진 것 아닌가요?
어의 사멸이라고 보는 것도 맞나요?
4. 3회 19번
'마을 사람들이 도랑을 없앴다'에서 -애-가 사동접사인가요?
의미로 보면 사동이 맞는 것 같은데, 이히리기우구추(시키) 외에도
사동의 의미로 바꿔주는 건 사동접사로 보는 건가요?
5. 4회 28번 (문학)
한양가에서요
c에 칠패에 있는 생선전의 상품들과는 성질이 다르다.고 나와있는데.
여기서 성질이 어떻게 다른지 아시는 분....?? (한양가 자료가 거의 없더라고요.^^)
혹시 제시(나열)된 생선의 종류가 다르다는 말인가요?
다는 아니더라도 하나라도 아는 것 있으시다면 댓글 좀 부탁합니다. ^^
'철수가 버스를 놓쳤다'에서 '놓쳤다'가 사동사라고 나와있는데, 그러면 -치-가 사동접미사에요?
그렇다해도 문장에 사동의 의미가 없지 않나요?
2. 4회 19번
(가)의 ㄱ에 '나서다'는 어떤 합성법인가요? 혹시,, 나+(고) +서+다..로 비통사적 합성어??
(나)의 e에 '필숭'이 '반드시 이기다'의 의미로, 부사어 + 서술어의 구성이지만 '반드시'가 접미사가 붙어서 형성된 부사이므로
국어의 부사형성방법과 다르므로, 비통사적 합성법이라고 설명하셨는데요.
그렇다면 '반드시'가 '반듯 + 이'로 형태소 분석이 되는 건가요?
3. 3회 16번
'어의 사멸'이라 함은 '말의 뜻이 사라졌다'는 의미 맞죠?
그러면 '뮈다(흔들리다), 외(산), 갈해다(분별하다)'는 엄밀히 말하면 어의 사멸이 아니라 어형 자체가 사라진 것 아닌가요?
어의 사멸이라고 보는 것도 맞나요?
4. 3회 19번
'마을 사람들이 도랑을 없앴다'에서 -애-가 사동접사인가요?
의미로 보면 사동이 맞는 것 같은데, 이히리기우구추(시키) 외에도
사동의 의미로 바꿔주는 건 사동접사로 보는 건가요?
5. 4회 28번 (문학)
한양가에서요
c에 칠패에 있는 생선전의 상품들과는 성질이 다르다.고 나와있는데.
여기서 성질이 어떻게 다른지 아시는 분....?? (한양가 자료가 거의 없더라고요.^^)
혹시 제시(나열)된 생선의 종류가 다르다는 말인가요?
다는 아니더라도 하나라도 아는 것 있으시다면 댓글 좀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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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톨스토이 작성시간 08.10.08 4회, 18번, 사동접사가 아니기 때문에 '어휘적 파생'이고 잘못 설명된 것을 찾는 문제의 정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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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플라토닉 작성시간 08.10.08 시험지를 독서실에 놔두고 와서 잘 기억은... 4회 28번 문학.. 기억이 맞다면 나열된 생선의 종류가 다르고 상태도 다른 걸로 나왔겁니다. 꾸벅..(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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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플라토닉 작성시간 08.10.08 4회 18번 '놓쳤다'는 '놓+치+었+다'로 분석되며, '~치~'는 강세 접사로 분석됩니다. 따라서 통사적 구조를 바꾸지 않았기 때문에 어휘적 파생입니다. 4회 19번 '나서다'는 '어간+어간' 형태로 분석이 될겁니다. 따라서 비통사적 합성법일 것입니다. '반듯+이'로 형태소 분석하는게 맞습니다. 그 외 것은 제 지식선에서 답변 드리기 힘드네요 ^^; 어제 새벽에 답변 달고 잘못 된게 있어서 삭제하고 첨가합니다. 열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