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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질문 게시판

ㄹ로 끝나는 용언의 명사형?

작성자퐁퐁|작성시간09.01.24|조회수687 목록 댓글 6

주로 노트필기 등을 할 때 맞닥뜨리는 고민입니다.
ㄹ로 끝나는 용언을 명사형으로 쓸 때.... ㄹ 탈락을 시켜야 하는 건지 말아야 하는 건지... 자꾸 고민되어서요.
가령 힘듬 vs. 힘듦 vs. 힘들음 어느 쪽이 맞나요? (설마 '힘들음'일 것 같지는 않지만요)
저는 '힘듦'에 한 표 주고 싶은데 어색함에 몸부림을... 같은 맥락에서 아래의 문장들도 보아 주세요.

날개를 잘 만들면 더 오래 낢/남/날음
비용이 많이 듦/듬/들음
3번 이형석 학생 12/2일 3교시 국어시간에 떠듦/떠듬/떠들음. 혹은 졺/좀/졸음. -_-;;; 명사형 포기하고 서술형으로 쓸까요 그냥?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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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퐁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1.24 우왓 실시간 답변 감사합니다. '졺'과 '낢'의 어색함은 낯설기 때문이겠지요?
  • 작성자카엔 | 작성시간 09.01.24 저 학교 교생실습에서 잠이듬 이라고 썼다가 지적당했었어요 ㅠ.ㅠ 평생 안까먹을꺼에요.. 듦 입니다!! 삶을 떠올리시면 바로 기억나실꺼에요 ㅎ
  • 작성자새벽이슬처럼 | 작성시간 09.01.25 이거 작년에 이태욱쌤 강의에서 들었었는데.. 제가 기억을 제대로 하고 있다면요.. 기본형 어간에다가 붙이면 되요..ㅋ 그니까 '잠이 들다'가 기본형이니까 잠이 듦 이고, 힘들다가 기본형이니까 힘듦 만들다가 기본형이나까 만듦!! 뭐 이렇게요.. 책을 보다는 봄!! 어간에 받침 있으면 살려주고 없으면 안쓰는 거에요... 정답일지는 모르겠는데 밑에 문제보면 날다니까 낢 인데.. 이렇게 잘 안쓰는 거 같아요.. 비용이 많이 들다니까 듦 이고요.. 떠들다니까 떠듦, 졸다니까 졺... 근데 졺은 사용을 잘 안해서 어색한 듯 싶어요..
  • 작성자퐁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1.26 답변들 정말 감사합니다:D 원칙은 확실히 알겠어요. 낫다>나음이 되는게 ㅅ탈락이듯이 ㄹ도 혹시 명사화되면서 탈락하지 않을까 했던 거였는데... 아무래도 ㄻ받침이 어색해서요ㅎㅎ 되도록 다른 표현으로 써야겠네요. 시제선어말어미랑 같이 쓰든지, 그냥 서술형으로...
  • 작성자☜☞나비효과 | 작성시간 09.01.29 08 기출에 이와 유사한 문제가 있었던 듯~ 자세히 안 찾아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암튼 본 거 같긴 해요~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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