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개음화에서 '디디다, 티끌' 등은 중세 국어에서 각각 '듸듸다, 틔끌' 등의 이중모음이었으므로 구개음화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나오는데요.
이 설명은 공시적인 것은 아니고 어쨌든 역사적인 측면으로 설명한 거잖아요.
그런데 'ㅢ'를 [Wj] (여기서 W는 후설고모음)
'ㅢ'를 [Wj], 즉 성절음+반모음으로 보고 하강 이중모음으로 봤을 때, j가 있기 때문에 구개음화로 볼 수는 없는 건가요?
구개음화는 인접동화인데 여기서 W가 끼어들어 있어서 구개음화가 될 수 없는 건지 ; ??
저도 이 질문이 말이 되는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궁금해서 올려요.
혹시 아시는 분 답 좀 부탁드려요. ^^
아~ 그리고 '중화'라는 용어가 음절의 끝소리 규칙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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