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이 세계의 자아화라는 말은 이해가 됩니다.
객관적인 자연 현상, 예를 들면 새가 지저귀는 것도
시적 화자의 기분이나 심경에 따라, '새가 노래한다'가 될 수 도 있고, 또는 '새가 구슬피 울다'가 될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교술은 왜 자아의 세계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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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베개머리쏙 작성시간 11.01.11 소심하게 간단히 적어봅니다...서정이 '세계의 자아화'라는 말은 세계를 볼때 나를 기준으로 본다는 것으로 님이 적어 놓으신것처럼 자연의 객관적인 현상 새의 소리를 내 기준으로 내 감정으로 새는 노래도 하고 울기도 하겠구요, 교술은 세계를 놓고 자아를 비춰보기 때문에 세계가 기준이 되어 나의 모습을 성찰하고...자아와 세계를 일치하게 한다고도 하던데요. 그래서 쉽게 일기를 예로 든다면 세계의 보편적인 시각 등을 기준으로 나의 행동 등을 반성하게 되겠죠.....그래서 자아를 세계화.....즉 자아의 세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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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전화위복 작성시간 13.05.24 질문하신 분은 아니지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