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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질문 게시판

(기출) "영희가 밥을 먹기가 어렵다." 서술절을 안은 문장도 되지 않나요?

작성자아마스|작성시간14.10.16|조회수2,428 목록 댓글 13


2012년 1차 16번 문제를 풀다가 문득 질문이 생겼어요^^ 


"영희가 밥을 먹기가 어렵다"라는 문장(바) 과 "영희가 집에 가기에 바쁘다."라는 문장(마)을 두고


두 문장에서 안긴 문장의 종류는 같으나 안은 문장에서의 문장성분은 다르다. 라는 선지가 있었고 참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궁금한 점은, (바)입니다.


영희가 [밥을 먹기가 어렵다]

                  수학이

            경제사정이

                  씻기가 


등등의 예문을 생각해 보았을 때, "이 집안이 아들이 귀하다."처럼 (바는) 서술절을 안은 문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바)에는 서술절을 안고 있으면서 그 안에 "(영희가) 밥을 먹기"라는 명사절을 안고 있는 형태가 됩니다.


궁금한 점은 여기서 비롯됩니다.


 그렇다면 "밥을 먹기"라는 명사절의 문장성분은 무엇일까요?


윤희재 답안을 보고 있는데, 이 책에서는 "(바)의 안긴 문장은 안은 문장에서 주어의 역할을 한다."라고 해설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서술절에서 주어 역할을 한다는 의미이겠지요. 


그런데 선지에서 "안은 문장에서의 문장성분"이라고 할 때에에는 명사절이 일차적으로 포함된 서술절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서술절보다 큰 모문을 의미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윤희재 답안에서는 "주어"로 파악한 것을 저는 "서술어"로 파악한다고 해도 옳은 말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 것입니다.


무엇이 되었든지 간에 답을 내는 데에는 크게 문제가 없지만, 안은 문장의 또 안은 문장의 성분은 무엇으로 보아야 하는 지 아리송해서 질문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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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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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할수있다^/^ | 작성시간 14.10.17 네 제말은 명사절의 주어가 생략됐다는거였고, 서술절의 주어는 영희가 밥을먹기 이구요
    왜 서술절로 안본다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ㅜㅡ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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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할수있다^/^ | 작성시간 14.10.17 아하 이해했습니다! 무한반복이 그얘기군욬ㅋㅋ감사해요!^^
    이제 자야겠네요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pm하연 | 작성시간 14.10.17 할수있다^/^ 고생하셨어요ㅠㅠ 굿잠하세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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