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세국어 시기에는
명사형 어미 : 옴/움
명사 파생 접미사 : 음,ㅁ
이렇게였는데 이게 근대국어로 넘어오면서
명사형 어미인 '옴/움'이 '음,ㅁ'으로 바뀌게 되고,
따라서 명사형 어미와 명사파생접미사의 형태 구분이
사라지게 된거 맞나요??
2. 그렇다면 2008년도 12번 기출문제에서,
근대국어 시기에 명사형어미가 이미 '옴/움'에서 '음/ㅁ'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살다, 알다 의 명사형이 살옴, 알옴 이 아니라
삶,앎 이 된 것이 맞나요??
한달밖에 안남았는데 이런게 헷갈리니 불안하네요..ㅠㅠ
정확한 설명 부탁드립니다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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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멸치볶음 작성시간 14.11.08 질문자님 말씀처럼 근대국어시기에 명사형어미의 통시적 변화때문에 그런거 맞는 것같아요^^ 근대국어 시기에 선어말어미 '오/우' 가 더이상 쓰이지 않게 되니까, '암(아래아), 음, ㅁ' 세 형태가 남았고, 이어서 아래아도 소실되어 '음,ㅁ' 만 남지 않았을까요? 그래서 2008년 기출의 답은 '-ㅁ' 이 붙어서 파생된 명사이다.. 라고 조심스럽게..생각을 해봤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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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멸치볶음 작성시간 14.11.08 선어말어미 오/우 가 쓰이지 않게 되었다는건 저도 이 질문에 대해서 공부하다가 이 게시판에 옛날댓글 보고 알았네요ㅎㅎ정확한 정보인지는 모르겠지만 중요한 질문에 답댓글이 없어서ㅠㅠ제가 달아봤어요ㅠ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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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2015합격한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11.08 아아!!!그렇게된거군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