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목천동 신뢰치과 이성용 원장입니다.
치과 진료를 하다 보면 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말 중 하나가 있습니다.
"딱히 불편한 건 없어요."
그 말 자체는 정말 좋은 상태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런 말씀을 하신 분들 중 일부는
검사 결과 충치가 깊게 진행되었거나,
잇몸뼈가 이미 많이 흡수된 상태인 경우가 많습니다.
치아는 초기에는
거의 아무런 신호를 보내지 않습니다.
충치도, 치주염도 아무렇지 않게 시작됩니다.
어느 날 양치할 때 피가 나거나,
잇몸이 붓고, 시린 증상이 생기면
그 땐 이미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기 검진, 왜 중요할까요?
충치와 치주 질환은 대부분
초기에는 자각 증상이 없습니다.
이 시기를 놓치면 작은 충치가 신경까지 퍼지고,
잇몸 염증이 치조골까지 번지면서
결국 치아 상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다면,
이런 문제를 미리 발견해 가볍게 끝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작은 충치는 간단한 레진 치료로
초기 잇몸염증은 스케일링과 간단한 처치로
충분히 조절이 가능합니다.
치아는 살릴수록 오래 쓰고,
잃고 나면 다시 원래대로 되돌릴 수 없습니다.
건강보험 혜택, 놓치지 마세요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시지만,
예방 진료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 스케일링:
만 19세 이상은 1년에 1회 건강보험 적용
✅ 실란트:
어린이·청소년, 어금니 실란트 보험 적용
✅ 치주질환 치료:
잇몸 염증, 치은·치주 소파술 등 보험 적용 가능
✅ 65세 이상 어르신:
틀니 및 임플란트 일부 건강보험 적용
(본인부담금 30%)
검진과 예방 진료는 건강보험 혜택을 활용해
부담 없이 관리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이런 제도는
"아프기 전에 진료를 받자"는
방향으로 점점 확대되고 있습니다.
치과는 아프기 전에 가는 곳입니다.
그게 가장 덜 아프고,
가장 비용도 적게 드는 방법입니다.
지금 특별히 불편한 증상이 없어도,
6개월에 한 번쯤은 오목천동치과에 들러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 방향을 점검하는 것,
그게 자연치아를 오래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진료실 밖에서는 알 수 없는 작은 변화들,
오목천동 신뢰 치과에서 살펴드리겠 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trustdentist/22383206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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