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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최고봉

6월 28일 하나님께 사로잡힌 사역자

작성자seed2be|작성시간26.06.21|조회수13 목록 댓글 0

6월 28일

하나님께 사로잡힌 사역자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빌 3:12).

 

사역자가 되려고 절대로 스스로 선택하지 마십시오. 그러나 하나님께서 당신을 부르셨을 때 당신이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면 화가 있게 됩니다. 우리는 우리가 선택해서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로잡으셨기 때문에 그 일을 합니다. 절대로 "아, 나는 이 일에 부적격입니다"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당신이 무엇을 전파할 것인지는 하나님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지 당신의 천성적 기질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영혼이 언제나 하나님께 꾸준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당신은 주님의 증인이 될 뿐만 아니라 복음을 전파하라고 부름을 받았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모든 그리스도인은 증인이 되어야 하지만, 말씀을 전파하는 것은 당신을 아프도록 붙드시는 하나님의 손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당신의 삶은 오직 한 가지, 이 말씀 전파를 위해 하나님께 사로잡힌 바 됩니다. 우리 중 과연 몇 사람이나 이렇게 사로잡혀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결코 희석시키지 마십시오. 순수하고 엄중한 말씀 그대로 전파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향해 불굴의 충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당신의 동료를 대할 때는 당신도 하늘에서 특별하게 만들어진 존재가 아니라 단지 은혜로 구원받은 죄인일 뿐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빌3:13-14).

 

오스왈드 챔버스의 365일 묵상집 "주님은 나의 최고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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