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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최고봉

6월 29일 훈련의 방향

작성자seed2be|작성시간26.06.21|조회수20 목록 댓글 0

6월 29일

훈련의 방향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마 5:30).

 

예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오른손을 잘라내야 한다고 말씀하신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만일 네 오른손이 나와의 동행을 방해하거든 잘라버리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당신이 마음대로 행해도 완벽하게 합법적인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주님께 집중하려 할 때 해서는 안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당신의 오른손은 당신이 가지고 있는 최고의 것들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만일 그것이 주님의 계명을 따르는데 방해된다면 잘라내라는 것입니다. 지금 이 훈련은 인간에게 충격을 주는 가장 혹독한 훈련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거듭나게 함으로 변화시키실 때, 그 삶의 특징은 불구로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해서는 안 되는 수백 가지의 것들이 생겼습니다. 이런 것들은 과거 당신의 세속적인 눈에는 당신의 오른손과 오른눈처럼 여겨지던 것들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말합니다. "도대체 그것이 뭐가 나쁘다는 것입니까? 당신은 정말 이상한 사람이네요." 성도로서 불구의 삶으로 시작하지 않는 사람은 절대로 없습니다. 그러나 불구지만 하나님의 눈에 아름다운 삶을 시작하는 것이, 사람의 눈에 아름답지만 하나님의 눈에 불구인 삶보다 낫습니다. 처음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의 성령으로 당신의 많은 행동들을 막으십니다. 그 행동들은 당신에게는 합당치 않지만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는 완벽하게 합당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그러므로 남들이 당신에게 제약된 행동을 한다고 해서 그들을 비판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영적 삶의 출발은 불구의 삶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완벽하게 온전해진 삶의 그림을 제시하십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 5:48).

 

오스왈드 챔버스의 365일 묵상집 "주님은 나의 최고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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