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예문들은 대부분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문장들입니다.
잘 익혀두시면 도움이 되겠지요.
1. 고목껍질 같은 어머니의 손을 보았다.
(직유법 : ~같이, ~처럼, ~듯이)
2. 내 마음은 호수다.
( 은유법, <~는 ~다>의 형식)
3. “박꽃은 왜 밤에만 피지?” / “낮에는 부끄러워서 그런대.”
(의인법. 박꽃이 사람처럼 부끄러워한다고 표현)
4. 메아리가 길게 흔들리며 내게 되돌아왔다.
(활유법 : 메아리가 생명이 있는 듯 표현)
5. 우물안 개구리는 자기가 아는 것이 최고라고 착각한다.
(풍유법: 속담 인용, 또는 인용법)
6. 아버지께서 약주를 드신다.
(대유법 : 제유법)
소주, 맥주, 약주, 탁주 등 많은 술 중에서 대표로 약주를 들었음
아버지가 실제로 약주를 마시는 것이 아니고, 소주나 맥주일 수도 있음)
7. 금테라고 짚신을 깔보기냐?
(대유법 : 환유법)
* 금테 : 서울신사, 짚신 : 시골 사람
8. 피리 소리가 필리 필리 필릴리 들려온다.
(의성법 : 필리 필리 필릴리 - 피리 소리)
9. 큰 먹구렁이가 굼실굼실 기어간다.
(의태법 : 굼실굼실 - 기어가는 모양)
10. 어머니는 눈물로 진주를 만드신다.
(상징법 : 진주는 고귀한 어떤 가치를 상징)
11.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 감을 자랑 마라.
(중의법 : 벽계수는 사람의 이름이면서 맑고 푸른 시냇물의 2가지 뜻)
12. 심청이 들어 와서 눈물 섞어 밥을 지어 부친상에 올린다.
(과장법 : 눈물이 밥에 실제로 들어갔다기보다 눈물을 많이 흘렸다는 뜻)
13. 아름다운 꽃이여!
(영탄법)
14. 가자, 가자, 어서 가자.
(반복법)
15. 나를 위해, 가문의 명예를 위해, 조국에 봉사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겠다.
(점층법 : 나, 가문, 조국---점점 커지고 있음)
16. 첫 날엔 오십 리, 다음 날엔 사십 리, 삼십 리, 점점 줄어들었다.
(점강법 : 오십 리, 사십 리, 삼십 리---점점 작아지고 있음)
17. 닭아, 닭아, 우지 마라. 네가 울면 날이 새고, 날이 새면 나 죽는다.
(연쇄법 : 우지마라로 끝난 뒤, 다음 말이 그 말로 시작했고,
날이 새고로 끝난 뒤, 다음 말이 그 말로 시작했음)
18. 집 없는 천사
(미화법 : 거지를 천사라고 아름답게 표현)
*거지를 아름답게 표현
19.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대조법 : 짧고와 길다가 반대)
20. 설, 추석, 한식, 단오 등은 우리나라 4대 명절이다.
(열거법 : 여러 명절을 늘어 놓음)
21. 얼굴은 예쁜데 마음씨는 곱지 못해.
(억양법 : 처음에 높였다가 나중에 낮추었음)
22. 얼른 사랑에 들어가서 알아보고 오오. 백수성에 무슨 기별이 있었나.
(도치법 : 문장 순서가 바뀌었음
백수성에 무슨 기별이 있었나 알아보고 오오.)
23 가)철수가 “경희야, 집에 가자.”라고 말했다.
(인용법 : 명인법)
나)철수가 내게 집에 가자고 말했다.
(인용법 : 암인법)
24. 자식 죽여 눈을 뜬들 그게 차마 할 일이냐?
(설의법 : 할 일이 아님을 의문 형식으로 강조)
25. 얇은 표지의 책은 어떤가? 책값을 내리는데 도움이 된다면 기꺼이 참을 수밖에 없다.
(문답법 : 스스로 질문을 하고 자기가 대답을 했음)
26. 봄이 오면 꽃이 피고, 여름이 오면 새가 온다.
(대구법 : <~이 오면 ~이 ~이다>는 두 개의 구문이 서로 짝을 이룸)
27. 그 아이, 참 얄밉게도 생겼네.
(반어법 : 실제는 귀엽다는 뜻인데 반대로 표현)
28. 아는 게 병.
(역설법 : 모르는 게 병이지 왜 아는 게 병인가?
그러나 불치병에 걸렸을 경우 환자 자시는 모르는 것이 좋을 수도 있으니
틀린 말인 듯 하지만, 일리는 있음)
29. 학, 학나무를, 학나무를....
(생략법 : 뒷말을 생략 / 학이 반복되는 것은 반복법)
30. 조국이여, 내 사랑을 드립니다.
(돈호법 : 조국을 사람처럼 부르고 있음)
-출처 네이버 지식인[yyhome53]
저도 찾아보다가 봤는데 도움이 되는거같아서 올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