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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괴담]고딩때 겪었던일(2)

작성자빛빔|작성시간26.06.05|조회수213 목록 댓글 0

 

출처 : 여성시대 공아지
1편 주소: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axJ/108298?svc=cafeapp

안녕 ! 이어서 이야기 할게


난 포니테일을 한 여자애가 안오길래 어디로 간거지
궁금해서 그걸 굳이 확인하러 3층으로 올라갔어.
그러지 말았어야하는데...
-
3층에 딱 올라가서 자나가려는데 맨처음에 보이는게 화장실이였어. 근데 화장실불이 꺼져있는거야 (우리학교는 낡았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자동인식되는
센서등이 아니라 스위치를 눌러야 꺼지고 켜져)

근데 내가 분명히 무서워서 키고 나왓잖아
이상하잖아 아 ㅈㄴ이때 뛰쳐나왔어야하는데

그때가 어두워서 흑백처리해봤어.. 저것보단 살짝 더 어두워!

우리학교화장실이 이렇게 되어있는데 이것보다 ㅈㄴ낡아서
경첩? 부분이 헐었다해여하나 그래서 들어가서 닫지 않는
이상 열려있거든 근데 이때 화장실은 저 사진처럼 가지런하게 닫아져있는거야 지금생각해보면 모든게 다 이상했어.

(밤이라 어둡긴해도 학교 앞에 건물들? 간판?
이랑 달빛?이라해야하나 그런게 되게 음산한 분위기였거든
그래서 화장실 안에가 불을 안켜도살짝 보였어 )

-
그렇게 나는 닫아져 있던 문을 하나하나 열어봤어 화장실이 지금 기억으로 6-7개 있어서 하나도 안빠지고 다 열었어 근데 없는거야 그래서 아 먼저 내려갔구나 아쉽다 이러면서
나가려는데 그냥 아무이유없이 내가 나가다가 거울을 봣어

출처-https://suprise.tistory.com/54

이런식으로 그냥 뚫어져라 불도 안킨 화장실에 있는데
거울속에 비친 내 자신을 한 5분?동안 봤어 보다가

아빠가 나 기다리는게 생각나서 아 맞다 아빠!!! 이러면서
그화장실에서 나왔어 근데 난 이때까지 화장실이 불이
꺼져있는거에 대해서 아무생각이 없었는데 경사로를 내려올때 화장실불이 꺼진거랑 그 여자애가 내가 다시 3층에 올라가는 3분이란 짧은시간에 복도 끝에쯤엔 보여야하는데 아무도 없던 이상황이 진짜 너무 무서운거야 그래서 진짜
ㅈㄴ 달렸어 그래서 신발도 못 갈아신고 나와서 아빠차를
찾는데 없는거야 그래서 우리학교는 경비아저씨가 12시까진 있는걸로 알아서 불이켜져있는 경비실 앞에서 기다렸어 -

아 기다리는 동안 아까 그일이 귀신일거라는법은 없으니까
경비아저씨한테 물어봤어 혹시 제가 오기 10분전에
머리를 묶고 흰색 옷을입고있는 여자애나
차가 지나가지 않았냐고 물어봤는데

아무도 없었대 멀리서 내가 걸어오는데 아직까지 학생이
있는거에 놀라셔서 아저씨가 걱정하시면서
아무래도 늦었으니까 사람많을때 앞으로 애들이랑
한꺼번에 다 같이 내려오라 해준기억이 나 그리고 이건 관련이 없을수도 있는데
학교 한국사 쌤이 우리학교 3층에 귀신을 본 애들이
좀 있다고 하셨어.
그리고 적으려던거 까먹어서 지금생각났는데
내려오는것만 보고 발소리는 하나도 안들렸어..ㅎㅠ

내 이야기는 여기까지야!! 어훠력이 많이딸리지만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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