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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전생이 있을까? 전생 관련된 꿈일까?

작성자빛빔|작성시간26.06.20|조회수127 목록 댓글 1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출처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axJ/106060

 

언니들은 전생이 있다고 믿어? 아니면 없다고 믿어?

 

그냥 시시한 꿈이야기 일 수도 있는데.. 몇년에 걸쳐서 꾼 내 꿈 이야기.. 들어볼래?ㅋㅋㅋㅋ

 

 

 

내가 꿈을 10번을 꾸면 7~8번은 다 남자로 나와. -_-..

 

그리고 지금 내 얼굴의 남자도 아니고.. 완벽히 다른 남자의 얼굴인데 난 꿈속에서 무의식적으로 저사람이 나구나.. 라는걸 느껴

 

 

 

남자로 된 꿈을 제일 처음 꾼게.. 아마 중학교때 쯤일꺼야.

 

꿈의 시작은 지하감옥.. 하수관을 통해서 밀물과 썰물시간을 맞춰서 물이 계속 차올라 오는.. 그런 꿈이였는데..

 

내 몸은 쇠사슬에 묶여있고, 물이 들어오면 몸이 살짝 뜨잖아.. 물이 감옥 입구 문까지 차면..

 

난 코만 감옥 밖에 빼놓고 숨을 쉬곤 했어. 엄청 답답한 그 느낌..

요런데 갖혀 있었는데 발은 쇠사슬때문에 자유롭지 못해도 물이 파란색으로 칠해진 곳에서 일정 시간마다 물이 들어왔는데

 

물이 들어오면 몸이 떠면서 위에 쇠창살을 붙잡고 코만 내밀고 숨쉬고 그랬거든..

 

근데 하루는.. 그 물 들어오는 곳에 긴 작대기가 하나 들어오는거야..

 

꿈에서 난 열쇠공인지 도둑인지.. 암튼 그런 사람이였나봐. 작대기를 팬티헝겊같은데 숨기고 있다가 물이 빠지고 나서는

 

쭈그려 앉아서 발목에 묶인 쇠를 풀려고 작대기를 쿡쿡 찔렀거든.

 

결국 다리는 자유로워지고, 문제는 감옥 출구였는데..

 

물이 들어왔을 때 올라가서 지렛대 방식을 이용해서 작대기를 창살 연결부분에 넣고 계속 삽질했다.

 

그리고 벌어진 창살을 통과해서 밖으로 빠져나왔어.

 

 

빠져나오니깐.. 어떤 여자가 날 격하게 포옹하더라.

 

딱봐도 귀티나보이는 아가씨였는데.. -_- 아무말 못하고 둘이서 손 잡고 무작정 뛰었어.

 

 

뒤에선 그 여자를 외치는 소리가 들렸고,

 

뒤를 돌아봤을 땐 병사들이 화살을 장전하고 날 겨누고 있더라.

 

여기서 멈추면 죽겠구나, 여자를 놓치면 죽겠구나 싶어서 손을 꽉 붙잡았어.

 

 

그러던 중 화살 하나가 내 종아리에 탁.. 하고 박힌거야.

 

뛰어가다 고꾸라지고, 여자 손을 놓치게 되고, 그 타이밍에 화살들이 날 향해 막 날아오는데 이제 죽겠구나 싶었다.

 

 

꿈에서 정신을 잃고, 다시 눈을 떴을땐..

 

사형대에 내 몸이 매달려 있었어.

 

멀리 보이는 곳에 여자가 울고있는게 보였고..

 

그리고 목이 메달리는걸... 끝으로 잠이 깼어.

 

 

이 꿈을... 두세달에 한번씩 꿔..ㅠㅠ

 

항상 같은 레파토리..

 

꿈의 시작은 감옥, 끝은 사형...

 

 

 

 

 

이 꿈을 꾼 이후로 난 꿈을 꿀때마다 남자로 자각해..

 

한번은 진짜.. 하아................. -_- 이 꿈이 진짜 내 전생이면 단체로 욕 처먹을 지 모르겠는데;;

 

일제강점기였어...

 

난 어린 일본 순사.. 암튼 그런 사람이였고, 아랫지방에서 순찰 비슷한걸 돌고있었는데..

 

앞선 꿈에서 그 여자를 닮은 단아한 여자가 있는거야.

 

너무 예뻐서 매일 훔쳐봤는데... 동네사람들은 내가 일본인이라 뭐라 말도 못하고 있었어.

 

근데 막 그 시대에.. 위안부 그런거 있었잖아.ㅠㅠ

 

그래서 동네마다 어린 여자애들 막 잡아들였는데.. 하필 그 대상자에 내가 훔쳐본 여자가 있었어.

 

 

막 나서서.. 이 여자는 위안부 갈 여자가 아니라고, 나랑 정분 난 여자라고..

 

일본으로 돌아가서 혼례예정이라고 막 그랬다.

 

같은 일본인들이 날 비웃으면서 한국여자를 맞아들이냐고 그랬는데..

 

 

암튼 그 여자를 강제로 데리고 왔는데 집안에서 조선여자를 데리고 온다고 난리를 친거지.

 

그 여자는 위안부는 면했을지 몰라도, 우리 집에서 정말 개만도 못한 신세였어.ㅠㅠ

 

난 부모님이 무서워서 반항도 못하고 그 여자를 먼발치서 바라보기만 했고,

 

그 여자를 냅두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서 순사노릇을 계속하며... 진짜 몹쓸짓을 많이 했..지..

 

 

그러다가 광복이 되고... 위안부 여성들 몇몇이 한국에 돌아오기 시작했어.

 

난 일본으로 되돌아갔고, 집에선 그 여자를 아주 못살게 굴고 있더라.

 

일종의 분풀이 식으로.

 

곱고 단아하던 얼굴이 너무 많이 맞아서 피멍이 들고 머리는 헝크러져서 흉했지만..

 

그래도 내 눈엔 정말 예뻤어.

 

부모님께 조선여자 집에 둬서 뭐하냐고 조선으로 보내겠다고... 그랬지.

 

 

다행히 부모님 반응은 시큰둥하니.. '네 알아서 하거라' 식이였어.

 

그 여자를 한국으로 가는 배에 태웠는데 엄청 눈물이 나는거야.

 

미안하고, 또 미안하고....

 

차마 말은 못했어. 미안하다고....

 

 

일본인에 대한 악감정이 많았던지라.. 난 배에서 내리지 못하고 그 여자를 내려주고

 

그 여자가 집까지 한달음에 달려가는걸 봤어. 그래도 뭔가 뿌듯했는데...

 

 

내 눈앞에서 그 여자가.. 돌팔매에 맞아서 죽는걸 보게 된거지.

 

동네 총각들이.. 그녀를 따뜻히 맞아주지 않고.. 돌팔매를 하는데..

 

영문을 알 수 없었어.

 

아마.. 내가 그 여자를 데려 올때 나랑 정분난 여자라고 말 해서 그런거겠지.. 라고 추측은 하지만..ㅠㅠ

 

 

 

내가 탄 배는... 다시 일본으로 돌아가고 있었고.

 

 

 

 

이 꿈도 잊을만 하면 종종 꾸곤 해.ㅠㅠ

 

 

 

 

 

한번은 내가.. 사주를 보러 간 적이 있다.

 

생년월일, 일시, 이름.. 막 다 적어 주니깐..

 

나보고 왜이렇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게 힘드냐는거야..

 

눈 앞에 있어도 놓치고, 눈 앞에 다가와도 놓치고..

 

서로 좋아해도 이상하게 만날 수가 없다고.

 

그런데 이번 생에선 그 사람을 못만날거라고.. 그러더라.

 

 

내가 너무 의아해서 물어보니..

 

둘다 여잔데 어떻게 만나냐고..

 

나보곤 천상 남자 사준데.. 여자로 태어났다고..

 

 

다른 곳에 사주를 보러가도 항상 그랬어.

 

남자로 태어났어야 하는데 잘못태어나서 인연을 못만난다고..

 

-_-..

 

 

 

그렇다고 내가 결혼을 못하는건 아니래.

 

남자들 입장에선 겉모습은 여자라도 속은 내가 남자로 보이기 때문에

 

친한친구로 다가와서 사귀는 경우가 많을거라고 하더라고..

 

실제로도 그랬고....

 

근데 친구와 연인사이의 갭을 채우지 못해서 헤어지는 일이 부지기수래..

 

(지금도 그래. -_-..)

 

 

 

그리고 날 남자로 보는 여자들도 있을꺼래.-_-;;

 

겉모습이 여자라 친구로 다가왔는데 든든함에 남자친구 이상으로 느끼는 사람이 분명히 있다고..

 

그런데 그래도 내 인연은 못만난다고 아주 악담을 하시더라..

 

 

 

이건 그냥 우스갯 소린데.. 내 6년된 친구가.. 항상 나보고 한 말이..

 

'널 닮은 남자가 있으면 난 결혼을 할텐데. 남자친구를 사겼을 텐데. 왜 널 닮은 남자가 없는거야?'

 

라고 말을 했어.. -_-..

 

그리고.. 작년에 날 닮은 남자와 결혼에 성공하더라...................................;;;

 

사귄지 4달된 남자와 결혼.. (아..아직 애기는 없어.-_-)

 

 

 

 

그리고 심심풀이로 전생을 봐달라고 했거든.

 

나보고 물 싫어하지 않냐고.. 전생에 물에서 고생했다고..-_-

 

뭔 로미오와 줄리엣을 몇번이나 찍었냐고..

 

나보고 이루어지기 힘든 사랑을 너무 좋아한데. -_-.................;;

 

 

또 바로 최근 전생을 풀이해 주면서..

 

사람을 많이 죽였네. 말로도 사람을 죽이고, 때려 죽이기도 하고..

 

원한 가진 사람이 많아서.. 뒷통수 맞는 일이 많겠다.

 

딱 지금 네 나이때 뭔 사람을 그리 많이 죽였나 몰라. (23살때..)

 

올해는 참 다사다난하겠네. 남자 쉽게 믿지말고 조심해.

 

친구로 다가오는 사람도 등에 칼꽂으러 오는 사람이야.

 

 

 

................... -_-...

 

말은 안하겠지만.. 23살때

 

믿었던 사람들한테 뒷통수 제대로 얻어맞았음..ㅠㅠ

 

그냥 심심풀이로 점 본거라 별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10년지기 친구들도 사기치고 등쳐먹고..

 

이상한 괴소문 퍼뜨리고 그래서....

 

자살생각까지 들었어.ㅠㅠ

 

 

 

 

언니들.. 전생이 있을까?

 

정말 전생이 있다면.. 저 꿈들이 내 전생일까?ㅠㅠ..

 

내 여자는 어디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

 

 

---------------------------------------------------

 

좌표 궁금해 하는 언니들 많아서.. 좌표 간단히 올릴께.

 

전생을 두군데서 봤고.. 한곳은 천안, 한곳은 창원이야..

 

천안은 내가 자주 왔다갔다 하는 곳이라서 정확히 위치가 기억나는데..ㅠㅠ

 

창원은 잘 모르겠어.ㅠㅠ 같이 갔던 친구한테 물어보니.. '거기 중앙동에 있는.. 2층인가 3층에 있던 허름한 사주카페 아냐?' 라고

 

그러는데...

 

혹시 창원 사는 언니 중에서 중앙동 근처에 사주카페 알면 알려줘.ㅠㅠ

 

 

천안은 시외버스 터미널 내리면 거기가 신세계 백화점이거든.

 

바로 밖으로 나와서 큰 횡단보도를 건너면 바로 앞에 던킨도너츠가 있어.

 

거기서 한블럭 바로 올라가면 바로 김밥천국있고, 그 건물 3층이 내가 봤던 사주카페야.

여기도 전생을 잘 보긴 했는데.. 아..ㅠㅠ 창원이 훨씬 더 설명 잘 해줬는데..ㅠㅠ 창원에 거기 사주카페 아는 언니 있어?ㅠ

 

 

천안사주카페는.. 한복입은 나이 드신 아주머니가 점을 봐주시는데..

뭐랄까..;;난 처음 갔을때 다방같은 분위기 들어서 깜짝 놀랐어.;

 

그때 같이 간 언니가 있는데 언니는 사주팔자, 취업운을 봤었고.. 난 멀뚱히 있다가 전생운이란게 있길래 한번 봤었거든..

 

전생이 만원인가 이만원인가?ㅠㅠ 정확히 가격은 기억 안나는데.. 사주보다 쌌어...

 

 

내가 이름이랑 생일이랑 다 말해주고 전생을 보니깐.. 물과 안좋은 인연이 있었다고..

 

그래서 지금도 물을 싫어하지 않냐고..

 

(나 수영장,바다 극도로 싫어하거든... 그건 꿈 꾼 이후에 더 심하게 싫어하는데 그럴 수 밖에 없는데 꿈에서 수중감옥에

 

갖혔는데 누가 물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겠어;;)

 

그리고 나보고 로미오와 줄리엣 이냐고.. 왜그렇게 인연을 못만나고, 인연을 애태우고 그러냐고.. 그러더라.

 

전생에 남자였네. 그러고보니 남자 사준데 여자로 태어났네. 인연이랑은 내생에서도 못만나겠다고..

 

귀한 아가씨를 탐냈으니 전생에서 고생 많이 했었다고... 그러시더라고..

 

 

딱 요 내용만 들으면.. 그렇구나 하고 넘길텐데.. 그냥 꿈이 심하게 오버랩됬던거;;;;

 

 

근데.. 천안은.. 앞서 말했듯 약간 다방같은 분위기에.. 사주카페다보니 차 한잔씩은 왠지 의무적으로 마셔야 할 것 같은

 

분위기.. 근데. 맛은 썩 좋은 편이 아니라서..... 난 젤 싼거 시켜먹었어.ㅠㅠ

 

나랑 같이 간 언니는 내가 전생 보니깐 덩달아 언니도 전생을 보겠다고 했는데..

 

그 언니는 사주보고 전생을 보니깐 현재 사주에 전생을 곁들여서.. 전생에 이런 업보를 지어서 내생에 이런 어려움이 있고..

 

그렇게 말 해주더라구..

 

 

 

 

창원은.. 손님이 많이 없는 사주카페였는데.. 진짜 조용조용했어.

 

친구랑 둘이 갔었는데 밖에서보면 약간 bar 같은 느낌..;; 창문에 선텐이 좀 짙었던게 기억나.

 

당시 중앙동에 카페가 별로 없어서 (카페는 정우상가쪽에 많이있었지?? 용호동쪽..)

 

그래서 떠돌다가 사주카페를 들어갔는데.. 천안이랑 가격은 크게 다르진 않았지만 생과일 주스가 꽤 달달했던걸로 기억해;

 

천안에서 전생운 보고 난 다음이였는데... 첫번째 꿈은 왠지 천안 전생운이다.. 라고 납득하지만.. 두번째꿈은 좀 궁금하잖아.

 

그리고 같은 내용이 나오나 싶어서 오기로.. 거기서도 전생운 봤어.

 

거기선 제일 최근 전생부터 과거 전생순으로 알려주신다면서.. 말하시는데.. 전생을 총 3개 말씀해주신걸로 기억해.

 

두개는 물론 내 꿈 내용이였고, 하나는 가물가물 한데.. 역시나.. -_-.. 난 남자였고, 여자때문에 애타는.. 그런 남자;;

 

 

제일 가까운 전생이 100년도 안됬네. 빨리 환생한다고 어지간히 고생 많았다. 그런데.. 어떡하냐... 이런식으로 말문을 여셨던 듯

 

사랑하는 여자가 눈 앞에서 죽었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한 남자였구만. 왜 그랬어?

 

전생에 손에 피도 많이 묻히고.. 아주 질 나쁜 놈이였네. 그런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를 어떻게 지킬 수 있겠어.

 

왜 애꿋은 사람을 미워하고, 증오하고, 저주하고.. 그래서 이 생에서 그 여자를 못찾게 빙빙 꼬이게 만들어.

 

..... 막 이런 말씀 하셨거든..

 

조곤조곤 말씀하시는데 진짜 완전 소름 쫙..

 

 

그리고 그 다음 전생을 봐주셨는데.. 뭐.. 동일 여잔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여전히 신파찍는 로미오와 줄리엣..ㅠㅠ

 

 

마지막 전생은.. 그 중세시대 유럽풍의.. 수중감옥 이야기를 하셨어.ㅠㅠ

 

관음증 환자였구만, 뭘 그리 훔쳐보고싶어하고 궁금해 하는거야. 언니 야한거 좋아하지? 이때부터 나오네. (-_-;; 진심 당황했어)

 

왜 귀한 아가씨를 훔쳐봐서 고생을 해. 고생을 좋으면 좋다고 말하지 남자가 소심해가지고는

 

소심한데 훔쳐볼 생각은 어디서 나온거야? 아주 물에 불려져서 밀가루 반죽마냥 허옇게 떴구만.

 

..............;;;;;;;;;

 

 

 

창원에서 봐준 분이.. 말을 좀 재밌게 하셨는데 정말 제대로 비수박으셨어;;

 

정확한 말은 기억 안나는데..그 말 하나하나가 좀 웃겨서 몇개가 기억이 아직 남아있어.ㅠㅠ

 

 

 

 

참고로 말하자면.. 사주카페는 전문적으로 점 보는 곳이 아니야.

 

물론 철학을 공부하신 분들이 점을 봐주시긴 하지만.. 정말 용한 무당이나 그런 분들에 비해선 신빙성이 떨어질 수도 있어.

 

천안에서 나랑 같이 간 언니의 경우는 사주는 용하게 맞아떨어졌는데.. 취업은 좀 틀린 편이였구,

 

난 전생인지 아닌지 몰라도.. 꿈이랑 잘 들어맞았다는거.

 

 

물론 선택은 언니들 몫이지만...

 

근데.. 정말 이게 내 전생일까?ㅠㅠ.. 전생이라고 믿기엔 너무 슬퍼서 우울하잖아.ㅠㅠ

 

나 훤칠한 남자랑 연애도 하고싶고, 나 닮은 아들도 낳고싶고..(읭ㅋㅋ)

 

 

 

 

이만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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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amphe | 작성시간 26.06.20 뜬금없지만 동성결혼 합법화되면 저 사주 봐주신 분도 말이 달라지려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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