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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괴담]가끔 발동하는 내 촉 이야기

작성자빛빔|작성시간26.06.21|조회수591 목록 댓글 1

 

출처 : 빈센조 까부노

엄마닮아서 가끔 촉이 잘 맞을 때가 있어

1. 내 덕분에 범인잡은 아빠

아부지는 경찰이야.
내가 3살때 쯤 갑자기 주말에 오전 8시에 일어나더니 흰 우유를 먹고 싶다고 졸랐나봐
근데 나는 아침잠이많아서 애기때도 점심 때 일어났고 흰우유를 싫어해서 입에도 안댔거든.
아빠가 얘가 갑자기 아침에 일어나서 흰우유먹고싶다고? 참을 수 없지. 하고 같이 앞에 편의점에 갔어

우유고르다가 아빠가 볼록거울을 봤는데 다른 남자손님이 물건을 주머니에 넣고 훔치고있었대 근데 자세히 보니까 요 근래 절도 피해를 많이 입혀서 골치거리인 절도범이었다더라고
그래서 거기서 바로 잡았대 우리집에 아직도 미스테리인 얘기야ㅋㅋㅋㅋㅋㅋ


2. 다른 사람 합격 여부

지금은 의식하면 잘 안되는데 예전에 역대 대통령들부터 친구들 대학, 시험 합격이런거 다맟췄어

그 중에 기억나는건 중딩때까지는 정치관심없었는데
대통령, 구의원 이런거 지나가다가 포스터보면 순간
아 저사람이되겠네 삘이 딱 왔고 다 결과가 맞았어.

그리고 친구들이 자격증시험이나 중요한 시험 장교나 부사관 입대 시험 이런것도 순간 아 되겠다 안되겠다 삘이 오더라고..

근데 의식하면 잘 안되고 순간 그 감이올때가있어야하나봐 ㅋㅋㅋ

3. 너무무서워서 들어가기 싫었던 선배 자취방

대학교 앞 선배 자취방에 가서 다 같이 놀기로 했는데
대낮에 햇빛이 쏟아지는데도 빌라 앞에 도착하자마자 너무 소름이 돋고 무섭더라고

그래서 친구들한테 너무무섭다 안 들어가고 싶다니까 다들 왜..? 하고 이해를 못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여기 진짜이상하다 불안하다.. 했거든

근데 거기 선배가 301호 살고 또 다른 선배가 302호 옆집에 살았어서 어디 다른데 가기도 그래서 그냥 갔거든 근뎋그 집 진짜이상한거 맞더라.

거기 살던 선배 두명이 가위를 계속 눌렸는데 주황색 니트를 입은 여자가 계속 현관문앝에 있다고하고
전에는 그선배랑 통화하는데 누가 옆에서 큰 소리로 웃는거야
그래서 머야 선배 지금 카페야? 하니까 화장실에 혼자있다고.., 무섭다고 울면서 나왔다더라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

근데 가끔 그런 못들어가겠는 오싹한 기운 느낀데는 대부분 귀신봤다고하거나 그런 소문이있는곳이긴하더라고...


4. 돈들어오는 꿈

가족이나 친한 친구들이 줔는 꿈을 꾸고 너무너무 서럽게 울어서 베개까지 젖어있는 날은 꼭 예상치 못한 돈이 들어왔어 근데 금액이 3 또는 5만원

엄마한테 말하니까 그거 안 좋은 것 같다고 부의금 금액이랑 똑같다고 하더라
그래서 나도 그뒤로 좀 무섭더라고ㅜㅜ


신기나이런거 조또없지만 가끔 육감이란게 모두한테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던 썰이라서 함 풀어봤어
문제 시 수정이나 삭제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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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No.22 알럽샤커 | 작성시간 26.06.22 new 식스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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