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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슈퍼에 과자 작성시간 15.10.28 넘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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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날로그여영원하라 작성시간 15.10.28 저 심정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기가막힌 역사고 현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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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효신(35세/가수) 작성시간 15.10.29 솔직히 친척중에서도 이산가족 없고 해서 그냥 막연하게만 생각했었는데 이번 상봉은 유독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저는ㅠㅠ 솔직히 그 시절 또렷히 기억하고 실제로 누군가를 그리워하시는 분들이 이제 점점 나이드셔서 많이 돌아가셨잖아요. 정말로 내년 혹은 내후년에 또 상봉행사가 열리지 않는한 이번 행사가 거의 마지막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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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버섯된장찌개짱 작성시간 15.10.29 지금 우리아들 울신랑 울아빠 울언니랑 내가 머리백발되도록 얼굴도 못보고 만나지도못하고 생사도 모른다고 생각하면....미칠거같네요....생각하기도 싫어요 끔찍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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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까미유 데샹 (의사) 작성시간 15.10.29 엄마 못 만난다고 생각하면ㅋㅋㅋㅋ 그냥 자살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