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내가 알려줄게요.
잠도 못자고 밥도 못 먹는건 기본이고. 잠들고 깨는 것도 지옥이예요.
사랑했던 사람과 어떻게 남이 되는 건지 알지 못하니까.
다른사람한테 내색 할 수도 없어. 그 사람 욕할까봐.
그래서 혼자 울어요. 우린 끝났는데, 우린 헤어졌는데, 자꾸만 사랑했던 기억들만 떠올라요.
그러면 그럴수록 그 기억들을 지워야만하는 날이 하루하루 더 늘어날 뿐인데.
그래서 버림받은 사람에게 365일이 헤어지는 중이죠.
근데 정말 아픈건 그사람은 내생각 따윈 안하는 것 같애.
나만 이러는 같애. 그사람은 나따윈 다 잊고 행복할 겨를밖에 없는 것같애.
정말 죽고싶은 마음뿐인데, 죽을수도 없어.
영영 그사람을 못보게 될까봐...
-드라마 시크릿가든 中-
-드라마 연애시대中-
-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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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문에릭 작성시간 16.05.20 역시 연애의 발견♡ 작가님 대사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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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서준까까 작성시간 16.05.20 추억은 추억일뿐이라는말 진짜 나이먹을수록 실감해요..추억은 아무런 힘이 없다는 말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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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치찌개를맛있게만드려면뭘넣어야해 작성시간 16.05.20 김삼순 19살때봐서 엄청 좋아하긴했는데 공감은 못했어요 연애의 발견은 정말 결혼 직전에 딱봤는데 그 동안 연애하면서 힘들었던 순간 생각나면서 파워오열 ㅜㅜ 잘돼서 결혼하는건데 왜 그렇게 서러웠나 싶어요 '연애의 온도'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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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헤이-쥬뗌므 작성시간 16.05.22 저 예전에 실연당하고 이거 보면서 겁내 울었던 기억이..ㅠㅠ 다시 봐도 슬프네요.. 아 진짜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