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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으로 군대에서 겨울에 제일 힘들었던 것

작성자키썸♥| 작성시간16.08.08| 조회수7705|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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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복돌잉 작성시간16.08.09 앗 저도 6사단출신인데
    전 알통구보보단 혹한기가 참 힘들었어요
  • 작성자 하츠네 미쿠 작성시간16.08.09 왜 안죽어요...?
  • 답댓글 작성자 스즈시나 유리코 작성시간16.08.09 죽으면 높으신분들이 묻으니..읍읍!!
  • 작성자 집을 제일 잘나가 작성시간16.08.09 젖꼭지 찢어질거같음
  • 작성자 2013년5월21일군입대신난다 작성시간16.08.09 저렇게 하면 면역력이 더 강해져서 감기가 쉽게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라고 윗사람들은 알고있지만 개뿔. 생활관만 신식으로 바꿔줘도 잔병치례에 반은 줄어들거다 알몸구보하면 폐가 아픔!!!
  • 작성자 꼴뚜기가요기잉네 작성시간16.08.09 진짜저걸해요????와...진짜 대한민국 군인분듷 대단하세요..저같으먄 10분도못있엏어요..
  • 작성자 A-Pink 박초롱 작성시간16.08.09 땀나면 피부위에서 얼어붙는 신비한 경험을 할 수 있죠ㅎ 내 입김에 안경알에 습기가 차다차다 물방울이 생기고
  • 작성자 여명의 빛 레오나 작성시간16.08.09 지금 생각해보니깐 군대가 벗기는거 참 좋아하는듯... 여름에는 덥다고 벗기고 겨울에는 추위에 적응해야된다고 벗기고 뭐야... 하나만 해라
  • 작성자 네 마음의 안티프라민 작성시간16.08.10 취사병 출신입니다.
    겨울에 찬물로 설거지 하는게 제일 힘들었어요.
    하루 세번 한번하는데 한시간씩 걸려요.

    손이 얼다얼다 손가락 끝이 딱딱하게 굳어서 결국은 논바닥 갈라지는것 처럼 쩍 하고 갈라지는데
    겨울 다 지나고 봄이 될때까지 안아물어요.
    갈라진 손으로
    쉬는날 없이 계속 일하니까요.
    뭐..
    지금은 안그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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