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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사랑-소봉씨 그후 이야기(엄마의약속)

작성자↑니가 리더해| 작성시간16.10.02| 조회수9048|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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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지젤변천 작성시간16.10.02 일다니면서 아이혼자 키우는게 벅찼겠지만 고작 3년만에 재혼이라..
  • 작성자 Rollercoaster 작성시간16.10.02 이 재혼 간호사랑 했다고 들었네요.
  • 작성자 せっしょうまる 작성시간16.10.03 또 슬퍼지네요.... 소봉씨 마지막 모습이 생각나네요...... 눈물날것같아 더이상 못쓰겟다..
  • 답댓글 작성자 せっしょうまる 작성시간16.10.03 진짜 너무하신다 .... 이렇게 남인 저도 아직까지 소봉님 마지막모습이 생각나 눈물이 나고 마음이 아픈데 어떻게 3년만에 잊고 다른여자와 재혼을 하시나요 ㅠㅠ 물론 잊은건 아니시겠지만...맘이 아프네요......

    소봉님 어머니 건강히 오래사셨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커맨더제인셰퍼드 작성시간16.10.03 산 사람은 살아야죠.... 하지만 씁쓸한건 사실... 애기도 엄마가 있는게 더 좋고 새어머니라도.... 엄마가 챙겨주는게 더 좋죠........... 혼자서 애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데 근데 저는 배우자가 저렇게 아프게 갔으면 재혼 안할 것 같음 물론 뱃속 애기 때문에 내 인생을 포기하는 일도 없었겠지만;;a 아이가 행복하게 잘 컸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퍼플링 작성시간16.10.03 소봉씨 어머님은 섭섭하신 게 당연하지만... 저는 주변사람들은 남편분에게 뭐라 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평생 괴로워하라는 것도 아니고... 아이한테도 남편분 자신도 슬픔보다 행복해지는 게 더 좋을거고 현실적 문제도 있고 많은데 제3자가 넌 나쁜 사람이야라고 할 수는 없다 봐요.
    저는 나중에 제가 먼저 죽는다면 남편이 평생 혼자 내 생각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 만나 행복해졌음 좋겠어요.
  • 작성자 행복을주는사람♡ 작성시간16.10.03 이혼한사람보다 사별한사람들이 재혼률이더 높데요 그런거 생각해보면 그맘이 이해가 가고그래요 원치않게 이별을했는데 그 허전함 감히상상도안가고 견디기도힘들어서 빨리채우려는거아닐까요
  • 작성자 키리에 엘레이손 작성시간16.10.03 재혼한걸 제 3자가 왈가왈부할 사항도 아니고
    섭섭한 어머니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가는 상황이죠..아이한테도 엄마가 필요하고..
    다만 아이아빠가 지금 가슴한편에 소봉씨를 잊지않고 아이한테도 네엄마는 누구다라는걸 확실히 인지해주어야 소봉씨 가는길이 편할것같네요
  • 작성자 제시카알바구함 작성시간16.10.04 사람이 살면서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때중 하나가 배우자의 죽음이랬어요 긴 투병시간을 함께 아파하고 힘들어하고... 3년이라는 시간이 짧으면 짧을수도있지만 어린딸에게도 엄마가 필요하고 혼자키우긴 힘들어요. 저 남편분을 3년만에 재혼했다고 나무랄수있는건 소봉씨가족말곤 아무도없는거같아요
  • 작성자 ㅇㅈ 작성시간16.10.04 음.. 새엄마랑 친엄마처럼 지낸다면,
    내 애기가 날 잊어도 괜찮을거 같아요.. T.T
    부모상도 3년이면 끝인데 혼자 애기 키우면서 3년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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