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신(무직)작성시간16.10.20
수능 : 크크큭 나를 이겨도 사천왕이 있다! 대학 : 수능? 그 놈은 문지기에 불과하지! 학자금 : 대학? 야레야레, 계속 늘어나는 이 몸을 잊으면 섭섭하다고? 취업 : 앞의 세 놈은 에피타이저에 불과해! 자아 너 같은 스펙을 가진 취준생들끼리 싸우는 거다! 회사생활 : 앞의 세 놈은 골이라도 있지만 이 몸은 없다! 끝없는 악몽을 보아라!
작성자분리수거의 아이작작성시간16.10.20
학생의 책가방의 무게는 그 학생이 받는 스트레스와 압박감의 무게를 뜻한다. 그 무게를 조금이라도 받쳐줄 수 있는 사람. 그것이 가족이고 선생이고 친구는 아닐까... '그래서 공부는 열심히했고?' 보다는 '조금은 쉬면서 하렴.' '성적이 이래서 어디 대학가려고?' 보다는 '너가 하고싶은 건 뭐니?' 그런 질문이 듣고 싶은 시기이다. 나도 그랬고... 아마 다른 학생들도 그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