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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고등학생의 가방 무게를 재어 보았다.jpg

작성자↑니가 리더해| 작성시간16.10.20| 조회수18877| 댓글 1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석양이진다빵빵빵 작성시간16.10.20 중학교때부터 대학다니는 지금도 가방무게가 10kg밑으로 메고다닌건 1년도 안되는거 같아요
  • 작성자 신(무직) 작성시간16.10.20 수능 : 크크큭 나를 이겨도 사천왕이 있다!
    대학 : 수능? 그 놈은 문지기에 불과하지!
    학자금 : 대학? 야레야레, 계속 늘어나는 이 몸을 잊으면 섭섭하다고?
    취업 : 앞의 세 놈은 에피타이저에 불과해! 자아 너 같은 스펙을 가진 취준생들끼리 싸우는 거다!
    회사생활 : 앞의 세 놈은 골이라도 있지만 이 몸은 없다! 끝없는 악몽을 보아라!
  • 답댓글 작성자 장인득씨의 김왕창 넣은 특제 우엉국 작성시간16.10.20 노후대책 : 잘도 여기까지 왔구나... 하지만 진짜 고통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 답댓글 작성자 벅스라이프11 작성시간16.10.20 나 : 끔찍해....
  • 답댓글 작성자 겨울에는붕어빵쳐묵쳐묵 작성시간16.10.21 헉...........ㅠㅠ이렇게 보니까 진짜 다람쥐 쳇바퀴도는 듯한 굴레네여...헝....영원이 벗어날 수 없는 굴레
  • 작성자 구찮은 작성시간16.10.20 저도 고등학교 다닐 때 항상 3kg 이상 들고 다녔었는데ㅋㅋ 야자를 안 하고 독서실 다녔기 땜에 맨날 들고 다녔어요 그땐 이것만 하면 삶이 다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대학오니 더 힘들어....
  • 작성자 분리수거의 아이작 작성시간16.10.20 학생의 책가방의 무게는 그 학생이 받는 스트레스와 압박감의 무게를 뜻한다.
    그 무게를 조금이라도 받쳐줄 수 있는 사람.
    그것이 가족이고 선생이고 친구는 아닐까...
    '그래서 공부는 열심히했고?' 보다는 '조금은 쉬면서 하렴.'
    '성적이 이래서 어디 대학가려고?' 보다는 '너가 하고싶은 건 뭐니?'
    그런 질문이 듣고 싶은 시기이다.
    나도 그랬고... 아마 다른 학생들도 그럴것이다.
  • 작성자 세득이 작성시간16.10.20 그러고보니 진짜 그렇네요 고딩때부터 취미생활인 덕질이 커서도 이렇게 큰 부분을 차지할줄이야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Home-Oh! 작성시간16.10.20 왠지 모르게 되게 글썽글썽거리게 되는 글이네요 ㅗㅡㅁ
  • 작성자 겨울고백 작성시간16.10.20 좋은 설문조사네요
  • 작성자 아몇번더 작성시간16.10.20 결국 힘내라는 식의 마무리넼ㅋㅋㅋ 고등학교 때 그렇게 한다고 나중에 더 편해지지는 않던데. ㅠ
  • 작성자 퓨어양 작성시간16.10.20 대학다닐때도 저렇게 무겁게 들고다녔던 것 같아요 언제쯤 성적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요
  • 작성자 KBS사장 작성시간16.10.20 꿈을 꿀 나이에 현실을 걱정해야한다니. 우리는 맞은 길로 가고있는걸까요
  • 작성자 불량이 복장해 작성시간16.10.20 안녕하세요 고3입니다ㅋㅋㅋㅋㅋ "그 무게를 견뎌온 당신은 꽤나 강하다는 것을." 저희는 그 무게를 견딜 만큼 강하니까 앞으로도 견디라는 건가요? 전 그 무게 견딜 자신도 없고 견디기도 싫은데요.. 마무리 참 마음에 안 드네요
  • 답댓글 작성자 ㅇㅈ 작성시간16.10.21 감탄인거 같아요.
    저희때는 야자마치고 다 귀가했거든요.. 그것도 하기 싫어서 튈 궁리만 했는데ㅎㅎ
    정말 요즘 학생들은 대단한거 같아요. 엄지 척!
  • 작성자 amphe 작성시간16.10.20 당시에는 수능만 잘보고 대학만 잘오면 어떻게든 인생이 보일거라고 열심히 했으니 다 잘될거라고 생각했는데.. 대학 입학하고 졸업하고 취업준비하니 더 막막하다
  • 작성자 CloseHeart 작성시간16.10.20 대학나와도~편하게 살기 힘듭니다ㅋㅋㅋ누가 이렇게 만들었는지 원. .
  • 작성자 혈압이여 내려가라 작성시간16.10.20 애들 우는것보고 울컥했네요 ㅠㅠ 애들한테 미안하지만 수능치고 대학가면 그때부터가 진짜 무한경쟁인데.. ㅠㅠ 서른 중반 어른이 되고나니 오히려 저때가 더 행복했던것같아요 희망이라도, 꿈이라도 있으니..
  • 작성자 horororororo 작성시간16.10.20 책가방 무거운게 부모님의 기대ㅠㅜㅠㅜ 학생때만큼은 즐겼으면 좋겠어요 인생은 즐기라고 태어났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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