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삐리리리립작성시간17.02.25
와...정말 뭐라고 설명하기 힘들지만 감동적이네요! 트렌스젠더와 그 주위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풀어나가는데 맘에 든것은 트젠이라고 이상하게 바라보거나 하는 시선의 사람도 거의 없고 그냥 평범하게 흘러가는 점이 참 좋아요! 어떻게 되든(내가 성별이 뭐든간에) 나는 나대로 성장해가는 느낌? 어휘력이 없어서 횡설수설하게 되네요 ㅠㅠ
답댓글작성자0Kill작성시간17.02.25
데키스기가 느낀 유일한 친구가 노비타라서 그렇겠죠? 게다가 노비코는 옛날의 노비타는 없다는 양 전혀 다른 사람처럼 행동하니까, 유일한 친구가 떠난 것 같아 서운했던 거겠죠. 나중엔 자기 자신조차 노비코를 사랑해서 이 사랑하는 감정과 친구를 잃은 서운한 감정이 복잡미묘하게 얽힌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