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골, 이곳에 자연과 더불어 사는 순수한 사나이가 있습니다"
여느 때와 같이 평범한 시작
첫 인터뷰 시도. 허명구씨 어딘가를 계속 주시하더니
엄청난 스피드로 뛰어가서 뭘 잡으심ㅋㅋㅋㅋㅋ
알고보니 말벌이었음
양봉을 하시는데 말벌들이 꿀벌을 잡아먹는다함ㅇㅇ
그래서 꿀벌을 지켜야한다고...
암튼 윤택 말려놓은 고추들을 보고 인터뷰 시도
근데 윤택 말 무시하고 또 양봉장으로 뛰어가심ㅋㅋㅋㅋㅋㅋ
"저놈의 말벌이 우리 일벌을 해치려고..."
ㅋㅋㅋㅋㅋㅋ
뛰어가면 백퍼 잡아오심ㅋㅋㅋㅋ
윤택 인터뷰 2차 시도
스윽
저 말벌새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또르륵....
윤택은 이미 안중에도 없고...
윤택 인터뷰 3차 시도
윤택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고추 인터뷰는 포기했다고 한다...☆
사이좋게 등목을 시도
하지만 우리의 자연인, 홀린 듯이 양봉장을 바라보고
ㅋㅋㅋㅋㅋㅋㅋ
다시 함께 깨터는 작업을 하시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영상으로 직접 봐야함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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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