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네온테트라 작성시간17.07.30 호구같은 친구도 속 터짐.... 사실 쭉 지켜보니까 본인이 호구짓을 해서 나쁜 사람들이 이용하는건데... 해주지말아라 말해줘도 뒤에서 욕만 드럽게하고 바보같이 다 해줌.... 처음엔 그래 오죽 답답하면 그러겠냐했는데... 하도 회사에서 너무 일을 시킨다 상사가 쓰레기다 난리난리 치길래... 좋은 회사 연결해줄려고 했는데(대표님한테 직접 연결시켜주려고 함) 또 자긴 안 그만둘거다 해서 고구마 백만개.... 먹은채로 연 끊음.... 안 그만두는 이유도 지금 자기가 그만두면 이 일 차질 생겨서 안돼... 대신 할 사람이 없어 찡얼찡얼... 어쩌겠어 내가 해야지... 찡찡... 하아.....
-
작성자 촘푸 작성시간17.08.04 친구들 중 한명이 1번.. 친구들 단톡방이 있는데 자기일 있으면 되게 집중하는 편이라 그런지 대화에도 거의 잘 안끼고 읽씹해서 얘는 원래 그러려니 하는데 자기 우울하고 힘든날은 장문의 카톡이 여러개 와서는 살기 싫다는둥, 자기는 부모 잘못 만났다는둥, 돈없어서 힘들다는둥 이런 얘기들만 늘어놓아요 그래서 우리가 위로를해주는 이런 패턴이에요. 근데 안좋은얘기할때만 찾는게 점점 좀 별로더라구요 덩달아 우울해질때도 있구요 막상 친구들중에는 제일 일 잘풀리고 있으면서.. 그리고 대화창에 자기 부모님 욕 할때면 저로서는 어떻게 말을 해줘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래 너희부모님 나쁘시다 이렇게 맞장구칠수도 없는노릇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