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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남자가~` 말 쓰는 남자의 심리.jpg

작성자↑니가 리더해| 작성시간18.06.12| 조회수8716|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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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Ψ어느날우현이 작성시간18.06.12 울친오빠는 꼭 나한테 말할때 오빠가~~~ 이렇게함 이런건 대부분 자기가 뭐 한다고 할때? 그냥 오빠가 할테니 둬 오빠가 전화했어 이런식으로 허세는 아니지만 뭔가 거슬림... 내가 언제 오빠라고 안부른적있나 왜 저렇게 강조하지? 하는 기분.....
  • 작성자 낑깡신부뻔데기신랑 작성시간18.06.12 나는 누나가~~언니가~~그러는데
    물론 동창친구들한테...
    저런 생각으로 하는게 아니구 부담 갖지 말라고 쓰는데.. 밥살때 술살때
    누나가 쏜다~ 언니가 쏜다
    이런 식인데..
  • 작성자 으아헤흐헿아읗 작성시간18.06.12 아니 말하는 방식이나 행동방식 이런거 가지고 뭐라하는건 쫌.. 개개인의 성향인데.. 전 여동생2명있는 오빠인데 집에가면 걍 나옴~ 하거나 오빠왔다~ 하거나 걍 나오는대로 말하는데 권위? 질서? 이런거 생각해본적 1도 없음..
  • 작성자 스티치쨔응 작성시간18.06.12 어.. 이건 말할때 마다 오빠가 말야.. 오빠가~ 이러는 남자들 기준 아닐까요?ㅋㅋㅋ
    저도 저런 사람 본적 있는데 그냥 속으로 '에지간히 오빠소리 듣고 싶은 모양이군' 이라고 생각하믄서 귀엽다 요러고 말았어요.ㅋㅋ
  • 작성자 ㅇㅈ 작성시간18.06.12 친동생한텐 오빠가 언니가 해요.
    글에서 지적하는건 혈연도 아닌데 오빠가 하는 사람들 얘기같아요.
    남자가~는 할머니들이 정말 많이 써요. 아휴..
  • 작성자 엄마에게효도르 작성시간18.06.12 저는 전혀 공감이 안가요. 오히려 반감이 드네요..
    저도 대학시설 친한 후배에게 "오빠가~"라는 말을 가끔 썼어요. 근데 그건 권위의식은 0%도 없고 장난반 진담반으로 이성으로 보이고싶은 표현이였어요. 친해지면서 호감이 생겼는데 '오빠'라는 말을 듣고싶다는 표현정도?? 물론 "니가 무슨 오빠냨ㅋㅋㅋ" 하면서 졸업때까지 서로 이름불렀습니다.(너무 친해져서 친구먹었거든요..)
    지금은 회사에서 후임들에게 말할 때 "형이 할께, 형이 알려줄께" 라는 표현을 자주 씁니다. 직급이 한참 아래인 친구들에게 그게 더 다정다감해보였거든요. 애들도 저에게 사석에서는 형이라며 허물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저에게 '형'은 직급의 벽을 허무는
  • 답댓글 작성자 엄마에게효도르 작성시간18.06.12 친근함의 표현입니다. (여자과장님들 대하기 되게 어려운 저에게 가끔 업무지시 내릴때, '누나가, 언니가'라는 표현을 쓰면 훨씬 부드럽고 보기 좋아보여서 배운것도 있습니다)

    권위적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아내에게 최선을 다하는 남편입니다. 내가 하기 싫으면 아내도 하기싫다고 생각하고 집안일을 최대한 같이하고자 하고있어요. 오히려 아내가 설거지나 화장실청소를 계속 하지말라고해서 일부러 제가 지는 내기를 해서 화장실 한달 청소권도 따낸사람입니다.
    물론 권위적인 사람도 있을수 있지만, 모든 남자가 그렇지 않다는걸 말해주고싶네요. 남녀갈등조장은 정말 보기 싫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지브 작성시간18.06.12 엄마에게효도르 심리학 통계학의 맹점같은거죠뭐 일반적으로 그렇다는거지 모든 사람이 그런건아니니까 저도 비슷한이유로 남자친구 제외대상중하나가 해병대거든요? 근데 아이러니하게 제일친한오빠가 해병대입니다 ㅎ
  • 작성자 박망개떡 작성시간18.06.12 오빠가~는 권위보단 이성에게 어필하려고 그런 요소로 쓰이기도 하지만 연인사이에나 선후배사이에서 잘못된걸 말해주면 오빠가 말하는데 말대꾸해?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들 진짜 많이 봤어요 특히 연인사이에; 트라우마로 기억에 남아서 그뒤론 연애는 절대 연상 만난적 없었구요 남자가~는 본인보다 다른사람이 남자가 여성스러운 무언가를 한다할 때 자주 쓰이는건 봤어요. 행동에 남성, 여성이 어딨겠냐만은 아직 남성향, 여성향이 구분되어 판단하는 분들이 많아서 남자가~,여자가~라는 말을 본인보단 남들이 많이들 쓰는듯
  • 작성자 도래도래 작성시간18.06.12 남자가~ 이건 진짜 싫음.. 일단 남자가 여자보다 우위에있다고(또는 그랬으면한다는) 욕구가 들어있다고 느껴져요.. 안그럼 굳이 남자가~남자가말이야~ 하고 말할필요가없는데 말이죠.. 이렇게 말하는 남자분들이 주변에 거의없어서 다행일따름..
  • 작성자 감찰국행동대장고라 작성시간18.06.12 중대장은 오늘 오마르에게 실망했다!
  • 작성자 세상이좁아서나쁜짓을못해 작성시간18.06.12 으 소름
  • 작성자 호순. 작성시간18.06.12 완전 공감 듣기 싫어 죽겠어요 친오빠도 아니고 한 두번도 아니고 굳이 말끝마다 오빠가 오빠가~ 이러는 거.... 어지간히 오빠소리가 듣고 싶구나 싶어서 말 안 섞게 되더라고요ㅋㅋㅋ 본인이 남자라 모르겠다 싶으신 분들은 반대로 형이~ 형이 임마~ 형은 말야~ 라는 말을 달고 다니는 사람 생각해보시면 될 듯? 호칭 강조하는 건 어딜가나 별로네요ㅠ
  • 작성자 랫 서 팬 더 작성시간18.06.12 동기오빠도 아니고 선배도 아니곸ㅋㅋㅋㅋㅋㅋ 전회사 팀장이 맨날 자기 지칭할때 오빠가~ 이랬음ㅋㅋ 진짜 생각할수록 상또라이색히...
  • 작성자 멈포드 작성시간18.06.13 나혼자 산다에서 송경아가 한혜진한테 말할때 계속 언니가~ 언니가~ 이런식으로 하길래 좀 이상하다 했는데 한혜진도 지난주에 기안한테 누나가~ 누나가~ 이런식으로 말하는거 보고 모델들이 서열이 장난아니라던데 그게 말투로 나오나 싶었음
  • 작성자 없기혹은진실 작성시간18.06.13 아 근데 전 이거 진짜 공감... 오빠가~ 오빠가말이야~ 오빠는~ 이럴때마다 진짜 한대 치고싶어요... 이젠 해탈해서 듣고싶은거만 듣는 능력도 생겼습니다... 빠가만 들림...
  • 작성자 두통치통생리통 작성시간18.06.13 맞음 저렇게 말하는사람 별로임
  • 작성자 groot 작성시간18.06.13 혈연관계 이외에 '오빠가~~'로 이야기 시작하고 끝내는 사람들 얘기같아요.
    그리고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본인은 권위의식반영하지 않고있다해도 듣는사람들은 진짜 별로예요.
    그냥 '내가 할게', '내가 알아볼게'하면되는것을 굳이 주어를 오빠가로 할 필요가 있나요.
    본인이 상대방 입장에서 보는 위치를 본인입으로 읊는거잖아요. 꼬마애들이 3인칭으로 자기이름 부르는거랑 뭐가다른거죠..
  • 작성자 melan 작성시간18.06.14 저분의 주관일 뿐입니다. 사실이 아닙니다. 어떠한 구체적 행동에는 개개인마다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있으며, 그것을 보편화시켜 말해선 안됩니다.. 저분이 말하는 걸보면 심리학에 관심있는 사람정도로 보이지, 하는 말을 그렇구나 하구 그대로 믿을만한 전문가가 아닙니다. 게다가 전문가는 저렇게 말 못합니다.
  • 작성자 내가 뒤다 작성시간18.06.19 ??? 여동생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오빠야는~ 이라고 말하는데 안좋게 생각할수가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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