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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혜향천혜향만혜향 작성시간19.07.12 (충청도인은 왜 웃길까 진지하게 고민)...너무 일상적이라서 웃긴가 싶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그래봐야 고장안나~ 그래야 부서지것어? 는 정말 많이 쓰는 듯ㅋㅋ
그리고 할머니가 손이 크신뎈ㅋㅋㅋ 오늘도
어이구 이집은 닭백숙으로 마을잔치 할라나벼;; 동네사람들 백숙 먹으라 오라고 전화해야겠네;;;
이랬다가 등짝맞 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아들이아빠보다공룡이더좋데 작성시간19.07.13 눈은 가죽이 부족해서 뚫어논겨??에서 터짐 ㅋㅋ 충청도가 어감이 느린거지 어느지역 사투리보다도 말이 빨라요 예를 들면 이것좀 해줘를 충청도 사투리는 이거혀! 또는 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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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름다람쥐 작성시간19.07.14 약간 알아서 되것쥬~~ 어떻게든 되것쥬~ 마인드인거같음ㅋㅋㅋㅋㅋ
아저씨들한테 그래가지고 부서지것어? 이건 많이 들어봄ㅋㅋㅋㅋ 그리고 저는 평소에 사투리 안 쓴다 생각하는데 어디여? 기야? 이건 많이 써요ㅋㅋㅋ 학교다닐 때 서울친구들이 따라하면서 많이 웃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