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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름다람쥐 작성시간19.08.28 저희 집은 충남인데 아버지가 가끔 무섭게 하시긴 해도 친구처럼 서로 할 말 다 하고 자랐는데 시댁은 전남이거든요
그냥 가풍이 다른건지 모르겠는데 완전 극과극으로 다르고 아버지 무슨 "말씀" 하실 때 아들들이 한 마디도 못 해요 부당한걸 얘기해도;;;;;; 놀랬음
그리고 제 친정은 명절에 여자들 전 부치면 남자들도 고기를 굽는다거나 밤 까거나 송편 같이 빚거나 뭔가 일을 하거든요 근데 시댁은ㅋㅋㅋㅋ며느리 둘이 전 부치고 있는데 아들들 자다가 방에서 나오니까 시모가 도로 들어가 자라고 함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도로 들어가 자서 개놀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