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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무도 없어 작성시간19.10.23 근데 다른 부분 다 배려있고 그래도 먹는거 가지고 저러면 정 없어 보이던데..
여자분이 고민하는 게 당연하다고 느껴져요
근데 확실히 여유있으면서 좀 남을 배려하는 걸 굳이 의식하지 않고 자라면 저렇게 되는것 같아요
식습관만큼 집안 분위기, 습관 이런거 정말 크게 나타내는 요소가 없는것 같아요
좀 부유한 사촌이 있는데 돈은 있어도 사정상 어릴때 부모님이랑 떨어져 지냈는데 그게 좀 힘들어 보이고 고생 많이 했겠다 이런 느낌 드는데 뷔페같은데 가면 고급 식재료들만 골라서 먹더라구요 ㅋ
이게 봄에만 나는 거라 귀하고 맛이 좋고... 이러면서 그런 재료로 된 요리만 담아오는 거 보고... 쓸쓸해도 돈이 많아서 고급음식 -
답댓글 작성자 아무도 없어 작성시간19.10.23 많이 접하면서 컸구나 이런 생각 들더라구요(저희 집은 부모님 다 있지만 그냥 평범한 서민이고 부모님도 그냥 고급 식재료를 철에 맞게 꼭 사서 요리해 먹는다 이런 것보단 애들은 뭐든 많이 먹고 그래야 한다 이런 마인드라서 그냥 식욕 없는 상황을 거의 안 겪으면서 큰것 같아요 그냥 당연히 식사는 많이 한다는 개념, 힘들어서 끼니를 거른다 이런 생각자체를 안 하고 큰듯한)
아마 저 남자분 어머니가 저렇게 키웠을거에요
어머니도 한번 만나보면 아들이 이렇게 클 수밖에 없게 만든게 이 어머니 사상때문었구나 이런걸 느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