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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맛있는부위는항상자기가먹는남자친구

작성자발밤발밤.| 작성시간19.10.22| 조회수7644|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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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까만고양이 작성시간19.10.22 먹는걸로 저러는거 진짜 내가 예민한건가 속좁은건가 싶게 만들고 말 꺼내면 먹는거가지고 뭐라한다고 할까봐 말도 못꺼내고 젤 짜증남
  • 작성자 식품의약안전처 작성시간19.10.22 외동이라고해서 다 저렇지 않던대ㅜㅜㅜ
  • 작성자 핑크덕후 작성시간19.10.22 에잉 저거는 배려가 없는거징...잘 챙겨주는거랑(선물이나 편지) 배려는 다른고임
  • 작성자 KBS사장 작성시간19.10.22 밥먹을때만 그러는거면 따끔하게 얘기하는게 맞음.. 그나마 하나만 잘못된 사람이라 다행이네
  • 작성자 ⓧ사야 작성시간19.10.22 나였으면 초밥먹을때 저 말하면
    응 자기는 저번에 크고 맛있는거 두개 먹었잖아! 해버린다.
  • 작성자 짐승룡 작성시간19.10.22 저 어릴때 만났던 나이 차이 좀 나는 여동생 있는 남자 만났는데 저거보다 심했어요ㅋㅋㅋ맛있는거 골라먹는거+허겁지겁 먹는거+어른이랑 먹어도 그럼...그냥 배려없는거...
  • 작성자 봄날이네요 작성시간19.10.22 식탐 부릴때 마다 계속 인식시켜줘야 할 듯 ,
  • 작성자 와리와리왈왈 작성시간19.10.22 먹는거로 참... 진짜 뭐라해야되나 ㅋㅋㅋ 정떨어지기 참 쉬운듯
  • 작성자 덜익은고기 작성시간19.10.22 정상적인 외동들 빡치지. 그놈에 외동 외동
  • 답댓글 작성자 ⓧ사야 작성시간19.10.23 22..난 외동은 아니지만..오히려 외동이 어차피 뺏길일 없이 자라서 욕심없다구요.
    무슨 일만 있음 외동. 외동. 그것도 예전 형제 많던 시절이면 몰라. 요즘 외동이 태반이구만 아직도 외동타령..외동이라 그런게 아니고 걍 사람이 다른거.
  • 작성자 대잉여 작성시간19.10.22 끙끙거리기 전에 그냥 그때그때 말을 하는게 나음. 미처 거기까지 생각 못 하고 한 행동일 수 있으니까. 꾸준히 말해서 눈치보게 만들어야 함.
  • 작성자 슈레딩거고양이 작성시간19.10.22 배려없다 특히나먹는거로 저러는거 더싫다ㅋㅋ
  • 작성자 구데구데구데타마 작성시간19.10.22 그냥 말하는게 나음. 첫째인 입장에서 외동인 주변인들 보면 그냥 내 입장에서는 너무 당연한 양보, 배려의 "기준점"이 다른 경우가 많음. 보통은 별로 그렇게 거슬릴정도는 아닌데 저렇게 좀 심한경우에는 그냥 대놓고 말함. 말해서 알아먹고 미안해도 하고 부끄러워도 하고 조심하면 계속 보는거고. 말해줬는데도 못알아먹고 욕심부리면 걍 손절해요. 그런경우엔 끝까지 지밖에 모름.
  • 작성자 ㅇㅈ 작성시간19.10.22 혼자먹어도 맛있는 부위부터 먹는 편인데 남친도 그럴수 있을거 같아요. 얘기나눠보면 신경써줄거 같은데요. 학생인데도 더치하는거 보면 괜찮은 사람 같음.
  • 작성자 건강맨날하고 작성시간19.10.22 제 남편 우쭈쭈 받으며 자랐고 부모님이 아들을 못 이기실 정도로 나름 망나니로 자랐어요. 그래도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 입에 들어가는건 나름 체크를 하더라고요. 자기 식탐 많고 빨리 먹으니깐 자기가 다 먹기 전에 이 부위는 니가 가져가라, 이런 식으로요. 연애때부터 결혼한지 2년된 지금도 그래요. 저건 그냥 지밖에 모르는거고 그만큼 여자친구에 대한 사랑도 배려도 없는거에요.
  • 작성자 킴티쥐 작성시간19.10.22 먹을거가지고 진짜 너무한다 남자분 이것좀 더먹어봐 저것좀더먹어봐 내것도좀 먹어볼래? 했을때 앞에서 연인이 맛있게먹으면 기분 참 좋던데
  • 작성자 아무도 없어 작성시간19.10.23 근데 다른 부분 다 배려있고 그래도 먹는거 가지고 저러면 정 없어 보이던데..
    여자분이 고민하는 게 당연하다고 느껴져요

    근데 확실히 여유있으면서 좀 남을 배려하는 걸 굳이 의식하지 않고 자라면 저렇게 되는것 같아요

    식습관만큼 집안 분위기, 습관 이런거 정말 크게 나타내는 요소가 없는것 같아요

    좀 부유한 사촌이 있는데 돈은 있어도 사정상 어릴때 부모님이랑 떨어져 지냈는데 그게 좀 힘들어 보이고 고생 많이 했겠다 이런 느낌 드는데 뷔페같은데 가면 고급 식재료들만 골라서 먹더라구요 ㅋ
    이게 봄에만 나는 거라 귀하고 맛이 좋고... 이러면서 그런 재료로 된 요리만 담아오는 거 보고... 쓸쓸해도 돈이 많아서 고급음식
  • 답댓글 작성자 아무도 없어 작성시간19.10.23 많이 접하면서 컸구나 이런 생각 들더라구요(저희 집은 부모님 다 있지만 그냥 평범한 서민이고 부모님도 그냥 고급 식재료를 철에 맞게 꼭 사서 요리해 먹는다 이런 것보단 애들은 뭐든 많이 먹고 그래야 한다 이런 마인드라서 그냥 식욕 없는 상황을 거의 안 겪으면서 큰것 같아요 그냥 당연히 식사는 많이 한다는 개념, 힘들어서 끼니를 거른다 이런 생각자체를 안 하고 큰듯한)

    아마 저 남자분 어머니가 저렇게 키웠을거에요
    어머니도 한번 만나보면 아들이 이렇게 클 수밖에 없게 만든게 이 어머니 사상때문었구나 이런걸 느낄거에요

  • 작성자 아름다운님 작성시간19.10.24 식탐있는 사람은 만나는게 아니라는게 제 생각이에요 그 이유는 애인이거나 지인이거나 누군가를 오래보고 만나면 그 사람과 가장 많이 하는게 바로 식사니까요 그 사람과 뭘하든 식사는 빠지지 않고 하자나요 결국 만날때마다 신경쓰이고 거슬릴것 아니에요
  • 작성자 관세음보살 작성시간19.10.26 사람들 대부분 서로 맛있는부위 눈치보고 양보하고 배려하는거 누구한테 배워서 하는거 아닌데.. 저렇게 식탐많은 사람은 애초에 눈치없고 배려없는 사람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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