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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선우 작성시간20.05.31 코르셋이니 탈코니 검열하고, 지금 쟤가 한 머리와 화장이 코르셋인지 뭔지 평가하는 것도 ‘자칭 페미’라는 사람들임..
본인들이 그렇게 선망하는 남자들의 ‘삶’은 자기가 지금 남성성이 있는지 없는지도 생각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편하게 산다고요..
남자가 머리 길고 웨이브펌을 하고 화장하고 치마 입으면 또 개쌍욕할 거면서 왜 여자만 꾸며야하냐고 부들대는 것도 웃기다 이거예요.. 여자든 남자든, 꾸미든 말든 신경쓰지 말라고요
탈코라는 코르셋에 묶여서 더 소중하고 중요한 것들을 잃어버리고 증오와 분노만 남은 불쌍한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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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ㄴ벚꽃향기ㄱ 작성시간20.06.01 여자한테만 꾸밈노동을 강요하는 사회라는 말에 동의하지 않음... 남자도 바버샵에서 머리하고 화장품 바르고 (메이크업까진 아니더라도 피부 미용을 위해 기초나 선크림은 바르잖아요) 그루밍 툴 사용하는데..
그리고 탈코는 여자가 꾸미고 자기관리하는 자유를 오히려 억압함 출근할때 화장 안하거나 노브라로 집앞 다니는거 쯤은 어떤 운동형태로 번지지 않았을때부터 나도 하고 있음
그냥 그러고 싶으니까 그런거지 탈코르셋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하는건 아님, 누군가 화장하라고 강요하면 피곤해서 하고싶지 않다 라고 하면 됨 (화장을 꼭 해야하는 화장품판매업 정도면 모를까..)
어떤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나'에 대한 자의식 과잉이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강박처럼 새겨져서 결국 자신과 남의 자유를 억압하게 만드는거..
결론은 너도 너 하고싶은대로 하게 냅두고 남도 남 하고싶은대로 냅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