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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작명과 번역에 대한 이야기(오유 펌)

작성자정채연| 작성시간20.11.04| 조회수181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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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키보드로맞을래? 작성시간20.11.04 게노세크트는 누가봐도 너무한 케이스인게 파라섹트라는 전례가 있는데 세크트가 뭡니까
  • 작성자 아라드 작성시간20.11.04 제일 노답작명이 소드랑 쉴드편 ㅋㅋㅋㅋ쓰기 창피함
  • 작성자 물짱이 작성시간20.11.04 찐짜 bw때 전설 애들 이름이 왜 이럴까했음. 걍 일본식 발음을 하고 있고. 보통 이름보면 어느정도 어떤 의미인지 예상을 하는데 갈수록 이해가 안되더라.
  • 작성자 도래도래 작성시간20.11.04 오 재미나게 다 읽게되네요.
  • 작성자 로사리오 돈 작성시간20.11.04 가면 갈 수록 너무 많은 포켓몬에 지친 걸까요 ㅜㅜ
  • 답댓글 작성자 로사리오 돈 작성시간20.11.04 그란돈은 이견이 있어요. 제 생각엔 공룡과 닮은 외모에서 마스토돈, 이구아노돈과 같이 치아를 뜻하는 odonys와 대지 포켓몬을 상징하는 ground가 합쳐져 그란돈이 된 게 아닐까 싶어요. 아이들은 공룡을 좋아하고 공룡과 닮은 포켓몬에 공룡 같은 이름을 붙이면 좋아할 거라 생각하고 말예요
  • 작성자 Moreno 작성시간20.11.05 염무왕은 설명 들어보니 불백왕이었으면 어땠을까 싶은....(돼지)불백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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