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에서는 치열하게 맞붙는 두 팀 팬들이 같은 목소리를 냈다.
인천 팬들은 ‘NO WAR IN UKRAINE’라는 걸개를 내걸었고 FC서울 팬들은 ‘전쟁은 축구로’라는 걸개로 화답했다. 이는 최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무력으로 침공하자 이에 대한 반대의 표현이었다.
한편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 수원FC의 경기에도 비슷한 내용의 메시지가 내걸렸다. 수원삼성 팬들은 ‘STOP WAR, PEACE IN UKRAINE’라는 걸개를 내걸고 전쟁이 멈추길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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樂soc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