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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사진]현재 포켓몬 애니 팬들의 걱정...(고우가 욕을 쳐먹는 이유)

작성자정채연|작성시간22.05.10|조회수2,489 목록 댓글 3

https://youtu.be/qSW7flF_sV0




W애니메이션에서 지우는 현재 포켓몬 월드챔피언쉽 랭킹 8위까지 올라 있습니다.

피카츄 망나뇽 팬텀 루카리오를 비롯해 스쿼드는 DP,XY를 넘어 역대 최강의 엔트리라 펑가받고 있고

실제 성적도 그렇게 내고 있습니다

늘 무관에 그치다 지난 썬문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지우의 세계최강 등극을 팬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포켓몬 팬들은 지우가 세계최강이 되면 하차할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물론 가능성이 그렇게 높진 않습니다.

포켓몬의 영원한 상징 피카츄의 파트너가 지우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낮은 가능성에도 현재 W애니에 세레나 빛나를 포함한 과거의 히로인들과 바람이 그리고 챔피언들 등 비중있는 인물들이 모두 출연하며 말 그대로 마지막을 장식하는 듯한 모습이 그려지며 많은 팬들이 지우의 하차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포켓몬 팬들이 우려하는 이유는 지우에 대한 애정 때문이기도 하지만 만약 지우의 하차 시 차후에 주인공을 맡게 될 인물이

고우이기 때문입니다

이름 : 고우



태어난 곳 : 관동지방 갈색시티



성우 : 야마시키 다이키



주요 배역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이도리야 미즈쿠 (주인공)



겁쟁이 페달 - 오노다 사카미치 (주인공)







고우는 오리지널 캐릭터로 새로운 시리즈에서 지우와 더블 주인공을 맡게 되었는데요.



더블 주인공으로 빛나가 있긴하지만 남자로서는 최초입니다.



당시 일러스트가 공개됐을 때 여자인지 남자인지 구분이 안가는 외모로 꽤나 주목됐습니다.



하지만 성우가 정해지고, 애니가 방영되면서 그 논란은 사그러들었고요.

고우는 제작진들이 포켓몬 GO를 홍보하기 위해 만든 캐릭터입니다.



그래서 지우의 꿈과 비교하자면 꽤나 특이하죠.



지우의 꿈은

포켓몬 마스터가 꿈입니다.



팬들도 포켓몬 마스터가 뭔지는 모르지만, 팬들이 대충 예측하는건 포켓몬 배틀로 '최강'이 되는 것으로 유추하고 있습니다.





그에 반해 고우는 어떨까요?

환상의 포켓몬인 뮤를 잡는 것이 꿈이고, 모든 포켓몬을 GET하는게 목표라고 합니다.



근데 목표만 본다면 생각보다 괜찮다는 느낌이 안듭니까?



모든 포켓몬을 GET한다라.. 본가의 유저들이 떠오르기도 할겁니다.







그런데 이 설정 자체가 문제가 엄청 큽니다.



생각해봅시다.



이 때까지의 포켓몬 시리즈의 포켓몬 GET은 어땠나요?

각각의 포획 스토리가 존재했습니다.



잡을 때도 포켓몬과의 교감을 하면서 포획을 했죠. (전통의 비행 포켓몬은 배틀이 국룰)





그런데 고우는 시리즈와 아예 동떨어진 행보를 보입니다

이게 말이나 됩니까? 몬스터볼만 던지면 다 포획이 됩니다.



배틀? 포켓몬과의 유대?

그런거 없습니다.



이럴거면 이 때까지 지우가 해왔던 행동들은 왜 해야되는건지 알 수가 없는거죠.



포획에 대한 무게감, 책임감이 현저히 떨어지는 고우가 과연 주인공에 어울리는 캐릭터인지 의문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고우 때문에


지우가 캐붕이되고 고우 띄워주기가 많이 나오는 편이 많습니다.

소드실드 스토리에서도 고우가 마지막 간부인 올리브와 싸워서 이기거나, 최종 진화체도 아닌 래비풋으로 썬더를 쓰러뜨리는 장면도 나옵니다.

주인공인 지우는 8세대 스타팅 포켓몬들을 한마리도 잡지 못하고 대신 고우가 전부 가져가는데, 그마저도

28화 울머기 포획 에피소드에서 예고편에선 누가 봐도 우정과 유대를 통해 잡는 것처럼 묘사해놓곤 실상은 그냥 초반부터 몬스터볼로 바로 잡아버렸립니다. 그래놓곤 후에 너무 갑작스럽게 유대를 쌓았다는 식으로 합리화를 시켜버리니 팬들의 반응도 좋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첫 포켓몬이자 스타팅인 염버니는 2화에 걸친 교감을 통해 잡아놓고선 그 이후로 울머기까지 대부분 몬스터볼로 바로 포획하며 도무지 고우에게 몰입이 되지 않는 각본으로 고우의 이미지만 나빠졌습니다. 울머기의 에피소드를 기대하던 팬들에겐 정말 최악의 에피소드로 남게 됐고 고우의 마구잡이 몬스터볼 포획 논란만 더 불거지게 됐습니다.

모든 포켓몬을 GET 하겠다고 눈 뒤집어져서 몬스터볼 던지는거 너무 욕심이 가득해보이고
포켓몬들 밥 먹고있는데 몬스터볼만 던져서 잡고
포켓몬들 대화하고있는데 또 몬스터볼 하나로만 잡고

포켓몬 주인공보단 로켓단에 가까은 고우의 성격을 주인공으로 내세우니까 밀렵을 합리화하는 전개처럼 보며 포켓몬 팬들은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런 고우가 포켓몬의 상징과도 같은 지우와 피카츄를 대체해 향후 시리즈의 주인공이 된다면 참으로 우려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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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연경 | 작성시간 22.05.10 포켓몬과의 유대는 무슨...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정채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5.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 작성자여명의 빛 레오나 | 작성시간 22.05.10 고우 스토리가 살아남는 법.

    도감충 고우가 여행 중 포켓몬과의 유대감이 극에 달해서 몬스터볼조차 필요 없는 트레이너(포켓몬 해방운동하는 메인 빌런)에게 쳐발린다.

    패배의 요인을 분석해보는데 아직 어린 고우는 유대감보다는 포켓몬이 약해서, 트레이너로서 경험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강박적일 정도로 혹독하게 행동함. 그 때문에 포켓몬, 친구들과 트러블을 일으킴.

    시간이 지나고 메인 빌런과 한 번 더 만나지만 이전과 다를 바 없이 쳐발림. 고우가 열폭하기 시작하자 고우의 포켓몬은 미안한 표정으로 고우의 눈치를 봄. 빌런은 그들의 마음을 느끼고 '레드'의 이야기를 들려줌.

    고우는 깨달음을 얻고 지우와의 여행이 떠오름. 그 때부터 잘못을 뉘우치며 포켓몬과의 유대를 쌓기 시작하면서 성장하는 스토리.

    또는

    고우 이야기는 사실 지우의 이야기를 '동화'로 각색한 것이었다!! 마지막 화에서 챔피언이 된 지우의 동상 아래서 책을 덮고 끝남. 그리고 피존투 날아다님.


    번외. 여행을 통해 '포획'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은 고우가 마지막 화에서 몬스터볼이 아닌 유대감으로 뮤를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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