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육에 대해 이야기 하려는 엄마
어림없지 안들엇!
돌발상황에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함
난리가 난 금쪽이
꿈쩍도 않음
몸짓으로 응원 보내는 오박사님
팽팽한 기싸움
박사님도 깜짝 놀란 단호함
그러나 포기 안 하는 금쪽이
꿈쩍도 않음222
뭔가 다름을 느낀 금쪽이
말을 듣기 시작함!!!
이전 방송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이거 정말 천지가 개벽할 변화입니다
일단 말 듣긴하는데 분해죽겠음ㅋㅋㅋㅋㅋㅋㅋ
분한 마음에 옷도 벗어보지만
꿈쩍도 않음333
대치상태로 5분 경과
앉아는 있지만 대성통곡
꿈쩍도 않음444 대단...
자리에 앉기+울음도 그침
"엄마가 얘기할거야 들어봐"
"끄덕"
다시 말하지만 이거 정말 장족의 발전이에요
"우경이가 침착하게 진정 될 때까지
엄마는 이 자리에서 기다릴거야"
"이렇게 우리가 기분 좋게 문제를 해결하니까 어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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