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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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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티켓팅 작성시간 23.07.17 이제 갓 한달 넘은 신입이니까 퇴근 전에 말고 더 빨리 달라고 피드백 하거나 상사가 미리 빨리 달라고 말했어야 될것 같아요. 고작 한달인데..
옛날 생각해보면 완전 사회초년생 한달 때 사람들하고 어떻게 지내야되는지부터 사회생활에 대해서 정말 아무것도 몰랐었고
이직했을 때에도 업무스타일이나 그 회사 분위기 적응하는데도 시간이 걸렸어요. 저만 그런건가요?ㅜ
일일이 가르쳐주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모르는거 있으면 물어보라고 하고
신입도 넷에 떠도는 이야기들처럼 회사 상사들은 너무 꼰대들이다 이런 생각 말고
사회가 야박해지지 않고 다들 조금이라고 둥글게 둥글게 생각하면 좋겠어요 -
작성자사격냥꾼 작성시간 23.07.18 그냥 꼰대인데...애가 놀다가 늦게준게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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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콩이 작성시간 23.07.18 애초에 신입한테 일맞기면 몇시까지 주세요 하지 않나? 완~젼 신입이라는 전재하에 그 자료 받아서 바로 쓰지도 못할거고 수정사항 말하고 왔다갔다 몇번은 해야될텐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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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르르르르르르 작성시간 23.07.19 신입이 자료 넘기는게 늦어서 자기도 늦어지는걸로 곤란하면 그 전에 언제 주냐, 빨리 달라 정도는 말해야한다고 생각함.
자기가 말 못하고 꼽주는거야 말로 철없는거라고 생각함.
한달차면 아직 신입을 파악하는 시기일거고 저런상황 어느정도 예상은 했을텐데
싫으면 마감시간을 정하면서 일을 던져야지...
현실에선 상사가 퇴근시간에 일을 던지거나 지할말만 하고 빠지는 일이 많아서(지금 맨날 당하고 있어서)
고작 저걸로 쫄필요 없다고 생각함.
그래도 회사생활에 눈치와 배려는 필요하므로
앞으로는 자료를 일찍 넘기거나, 늦어질거 같다라고 미리 말이라도 하면 좋은데
아무튼 이런 소통의 부재를 신입이 눈치문제라고 결론내는건 별로임. -
작성자가을향기 작성시간 23.07.20 생각보다 신입편을 들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좀 놀랍네요...
적어도 자신때문에 상대방이 야근하는 상황이 왔으면 도와주려는 제스쳐라도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상황바꿔서
신입의 입장의 글로서 바라보지말고
내가 상사였다라면 기분이 안좋을것 같네요
후임이고 상사이고를 떠나
누군가 때문에 내가 야근을 하게되고 내 일상에 피해가 간 상황이 왔는데
상대방은 이제 난 몰라 난 퇴근해야지 하고 가버리면 기분이 정말 안좋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