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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무한하게빛나는버퐐로 작성시간 24.01.06 외국인환자분들 오면 엉덩이 주사 처음엔 맞기 싫어하는데 팔에 맞고 아프니까 엉덩이는 안아프냐고 물어봄...
팔보다 안아플꺼라고 했더니 한번 맞아보고 계속 엉덩이에 맞음 -
작성자4년산 모코코 작성시간 24.01.06 거의 위쪽이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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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ttp 작성시간 24.01.06 간호사가 바지 내려주세요 했는데 너무 내렸는지 반쯤 다시 올려주시곤 위쪽에 콕 찌르시길래 참 민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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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기여우김범 작성시간 24.01.06 중간에 은우 나왔넹! 내가 좋아하는 은우! ㅎㅎ
전 차라리 팔이 좋음...엉덩이 주사는 내가 볼수 없어서 공포감이 더 큼..ㅠㅠ
그리고 엄마 앞에서도 내 엉덩이 잘 안 보여주는데 하물며 낯선 간호사님 앞에서 엉덩이를 깐다는게 너무 부끄러움.. -
작성자03470347 작성시간 24.01.08 커서는 못하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