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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만마음 흑구 작성시간24.02.21 내가 보기엔 사랑 아닌게 맞는것 같음
사귀게 된 과정도 세번이나 여자가 사귀자고 해서 사귄거면 처음 시작부터가 날 너무 좋아해주는구나 하는 마음으로 사겨보는것 같은데
그런 와중에 좋아지면 찐친한데 저런 속내를 털어놓을리가 없음
좋아하진 않지만 함께 있을땐 나쁘지 않는 사람이고 좋아하는 사람이 안생기는데 결혼해야 할 나이가 돼가고 결혼은 인생의 숙제라서 하고는 싶은 사람의 선택이 편한 사람을 선택한것 같음
근데 말야 인생에서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 한번은 생기지 않을까? 그렇다면 결혼후에 너의 그 사람이 진짜 사랑하는 사람을 마주치게 돼 버리면 어케될까
그땐 눈돌아 가는거야
사랑이 아닐때 정리하는게 맞아
잘해주는건 쉬워 친구사이 정도라도 좀 소중하고 같이 있을때 즐거운 친구면 그 정도는 잘 해주지
근데 찐사랑은 다른 느낌이야
모든 인생의 구상에서 그사람 얼굴이 가장 먼저 보이고 내가 뭘 하고 싶건 간에 그사람이 그 계획에 들어있어
그리고 친구한테도 내 사람 별로 안좋아한다는 말이 안나와 좋아하니깐
나중에 그런 사람이 진짜 나타나 버리면 그땐 비극이야 차라리 그러기 전에 정리한거 잘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