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도망갔다는 여자 책상 작성자초록푸른| 작성시간24.04.28| 조회수0| 댓글 2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브로콜리스프 작성시간24.04.28 바선생 나오겟다; 신고 작성자 HEROES OF THE STORM 작성시간24.04.28 저정도는 치울수 있다가 문제가 아니라 저정도를 만들고 아무렇지도 않게 있다는게 놀라운데… 신고 답댓글 작성자 작심삼월 작성시간24.04.28 22 심지어 남자친구까지 초대한거보면 저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있다는거...더럽네 신고 작성자 키세레 작성시간24.04.28 저정도인데 사람을 초대햇다는게 더 놀랍다... 신고 작성자 취미_댓글달기 작성시간24.04.28 나도 꽤 지저분한 편인데 벌레 생길만한건 그래도 치우는 편ㅠㅠ 그냥 친구가 와도 도망갈 비주얼인디 신고 작성자 박수호종사관 작성시간24.04.28 내가 아무리 게으르다지만 저정돈 아니다. 신고 작성자 아랑수호가 작성시간24.04.28 와...저정도 음료는...하루이틀 냅둔게 아니잖아ㅠㅠ... 배달음식 통도 그대로 있고ㅠㅠ 페브리즈 있으면 뭐하냐고ㅜㅜ 신고 작성자 유채꽃 필 무렵 작성시간24.04.28 혼자 살다보면 어지를수는 있는데 저 상태로 다른사람을 초대한다는게 문제. 저사람은 기안이 욕먹는 이유도 모를듯 신고 작성자 은하수 작성시간24.04.28 누구라도 도망갈 듯 신고 작성자 나루비누 작성시간24.04.28 어우 너무싫다. 식탁에도 온갖거 다 올려놓는 사람들 있던데..싫어..ㅜㅜ 신고 작성자 도하중대 김택수 작성시간24.04.28 같이 살면 지옥을 맛보게 되겠지 신고 작성자 재-쥬래갠 작성시간24.04.28 맘먹으면 10분만에 치울 수 있을것 같은데. 맘을 못 먹나보다 신고 작성자 아무리생캉캐도난마늘 작성시간24.04.28 우울증 있으신거 아니면 치우고 사시는게.. 신고 작성자 도래도래 작성시간24.04.28 뭐 혼자 사는집 어떻게 하든 자기맘인데 저러고 다른 사람을 초대할 수 있다는게 대단하다고 생각함. 아주.. 솔직한 사람일세... 신고 작성자 젊은베르테르의슬픔 작성시간24.04.28 혼자 사는데 치우는거야 본인 맘이지만 손님이 집에 오는데 좀.. 깨끗하게 해놔야 하는거 아니냐... 신고 작성자 뀨잉쮸잉 작성시간24.04.28 백퍼 아니 백만퍼 저기에 구더기생겼음 신고 작성자 슬아z 작성시간24.04.28 저게 결혼후에도 그렇다면 심각함 .. 😵💫 신고 작성자 서강준 작성시간24.04.28 저 쓰레기더미 옆에 페브리즈랑 킬라 놔두고 쓰는게 더 킹받음; 벌레 꼬이면 킬라 뿌리고 냄새나면 페브리즈 뿌리고 그럴거아냐..... 신고 작성자 Captain America 작성시간24.04.28 저건 습관이라 못고침..뭐..치울 순 있어도 거의 저러고 살 경우가 1년 중 350일 신고 작성자 광어우럭연어참치육회해산물곱창 작성시간24.04.29 나같아도 보자마자 바로 도망갈듯.....ㅜ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