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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재-쥬래갠 작성시간 24.04.28 어릴때 뭣도 모르고 잘도 읽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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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황초롱이 작성시간 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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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재준아넌모르잖아알로록달로록한세상 작성시간 24.04.28 괭이부리말 아이들만 읽었었는데.. 내용이 기억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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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꼬마버스 로기 작성시간 24.04.28 동생 있는 언니인데 초딩 때 몽실언니 읽고 언니란 이런 거구나 하고 충격에 휩싸여 동생에 대한 책임감이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음 나의 언니로서의 정체성은 몽실언니한테서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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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너니 작성시간 24.04.28 미디어가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 몇 권의 시사지는 지식인들 몫이었지만 저런 도서가 청소년과 서민의 의식을 깨우는 좋은 매개체 역할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