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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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캬라코 작성시간24.04.28 모든 순서를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하나 하나 배우고 가야 하나봐요 ㅎㅎㅎ
저것까진 모르겠지만 대출 받으러 가서 쓸때
안 가르쳐 주면 잘 모르겠던데...ㅠㅠ -
작성자 너니 작성시간24.04.28 공무원들 불친절한걸 조금은 이해가 되네요.
법원에 가면 모든 용어가 생소해서 물어 보게 되는데 운전할 때 욕하는 걸 들어 본 적없는 남편도 한 대 때리고 싶었다고...
문정부 시절엔 안내 서비스를 하는 여직원이 항시 기립자세로 대기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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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붉은진주~~~~~~ 작성시간24.04.28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직업상 고충은 10퍼만 믿으셈. 저런사람이 하루에200명 온다고? 하루에 몇명정도면 모를까 개구라임. 여권 만들러 갔을때 다들 신속하고 빠르게 잘들 만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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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웃집 토토로 작성시간24.04.28 저런 인간들 엄청 많아요ㅋㅋㅋㅋ떼쓰면 다되는 줄 앎 ㅋㅋ 요즘은 나이많은 사람보다 젊은 진상이 훨씬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환멸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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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핳아핳:D 작성시간24.04.28 아 진짜 말만들어도 혈압이 너무 오른다..모르면 회사 분 아무한테나 물어보시고 전화다시주세요 하고 끊을거같아 급한건 본인이지 내가 아니잖음 빨리해야하면 본인이 빨리 알아오면 되고 영문이름 모르면 네이버에 쳐보던가 예약했다던 가족한테 전화해서 직접 물어보는 성의라도 좀 보여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