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슬퍼하는나그네 작성시간24.04.28 자기가 경험을 안해봤으니 다른 사람도 당연히 안했을거라는 저 오만함 진짜 때려주고싶다

  신고
• 작성자 계세요? (Are you chicken?) 작성시간24.04.28 ㅋㅋㅋㅋㅋㅋ저기요 라떼는 중학교때 친구 시골갈때 같이가도 되냐고 엄빠한테 허락 맡고 부모님끼리 통화하고 보내주고 그랬거덩여~??? 갈 때 과일이나 음료수 선물세트 같은거 어??? 그런거 들려보내시공!!!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아아4샷 작성시간24.04.29 심지어 부모님도 같이 가고 그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신고
• 작성자 하늘별비 작성시간24.04.28 ‘별장’ 빼면 비슷하지 않나…? 방학에 시골 친척네 놀러 갈 수도 있는..?

  신고
• 작성자 보라이 작성시간24.04.28 나 친구할머니집 가서 자고온적있는디ㅡㅡ

  신고
• 작성자 구정화 작성시간24.04.28 그래도 반응 보면 시대가 더 옛날이거나 시골이든 별장이든 친구랑 가는 경우가 특이한 경우인건 확실한듯 ㅋㅋㅋ

  신고
• 작성자 재-쥬래갠 작성시간24.04.28 뭔 소리야ㅋㅋㅋㅋㅋㅋㅋ 별장만 아닐뿐 친구 시골 할머니집에 놀러갔어ㅋㅋㅋ 그것도 일주일이나. 자기가 경험 못한건 다 가짜야? 그런 시대가 있었던적이 없는건 너나 그렇겠지. 디토때도 오버핏 교복이 없었다 매점문화가 없었다면서 순전 지 경험으로만 결론내려 말하던데 진짜 웃긴다

  신고
• 작성자 바늘도둑 작성시간24.04.28 너 친구 없지? 물으면 몹시 긁힐듯

  신고
• 작성자 재준아넌모르잖아알로록달로록한세상 작성시간24.04.28 별장은 아니지만 놀러간적 있었는데요ㅠ.. 본인이 경험한적 없다고 모두가 없는건 아니여요;

  신고
• 작성자 까만마음 흑구 작성시간24.04.28 방학때 한달간 시골 할머니댁에서 산 나는 뭐지
  
  별장은 아니지만 저것보다 풍경은 좋았어
  
  비오는날 논밭에 비떨어지고 개구리소리 막 들리는 풍경 구경해본적 있냐 세상 몽환적임
  

  신고
• 작성자 해달 작성시간24.04.28 ?? 별장은 아니더라도 할머니댁은 방학때 많이 갔는디

  신고
• 작성자 캘로그호랭이 작성시간24.04.28 엥 나 내친구들이랑 울 할매집 놀러가서 여름에 물놀이도 하고 그랫는데.............

  신고
• 작성자 보니타8282 작성시간24.04.28 쟤네들이 이쁘고 힙해서 이쁜 그림이 나온거지 옛날엔 다 저렇게 놀았는데….자기가 경험 안해봤다고 거짓말이라거나 허상이라고 하는건 웃김 ㅋㅋ

  신고
• 작성자 바오밥나무 작성시간24.04.28 친구네 할머님네 놀러간적은 있는데 고봉밥 주신것만 기억나네ㅋㅋㅋ

  신고
• 작성자 승희님 작성시간24.04.28 별장이란 단어 하나에 혼자 긁힌 듯

  신고
• 작성자 틴탑 천지 작성시간24.04.29 울집 계곡 놀러 갈때 언니 친구들도 같이 갔는뎅?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