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야망토끼작성시간24.05.09
나도 꽃은 돈 아깝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지만 무슨 말인지 이해 가요. 존중의 의미를 전혀 모르는 사람과는 평생 살 수 없습니다. 자신의 기준만 강요할 뿐이니 싸우기만 하거나 글쓴님이 평생 서운한 걸 꾹 참기만 하고 살던가 둘 중 하나일 테니까요. 거절은 정말 잘 하신 일이라 생각해요.
작성자퀑카퀑카작성시간24.05.09
꽃 뿐만 아니라 다른것도 어떨지 다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 지 말만 맞고 여자친구 말은 다 무시할듯 존중 중에 취향존중이 제일 쉬운거라던데 그정도 존중도 안해주면서 무슨 한집서 살자고 난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그런거 왜먹냐? 넌 그런거 왜사냐? 그런 노래 왜들어? 그런걸 왜 좋아해? 매번 이럴듯...
작성자CBLOS작성시간24.05.09
이런 부모밑에서 자랐는데 평생 우울하고 무기력했음. 내가 a를 원한다고 간절히 말해도 항상b를 쥐어주며 이게 더좋은거야 강요함. 사소하게 옷고르는거 생일선물부터 대학까지 저렇게 선택하게 함. 그러면 물어보지나말지 꼭 물어보고나서 지들맘에 드는거 강요함. 그래서 언제부턴가 나는 처음부터 그들 취향이 뭔지 파악하고 그들이 원하는걸 내가 원하는것처럼 말하기시작했음. 줏대없고 남 눈치보는 어른으로 컸고 이거 고치느라 힘들었음 지금도 고쳐나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