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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실시간랭] 꽃 없는 프로포즈라 거절했어요

작성자제네시쏭| 작성시간24.05.09| 조회수0|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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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릴콜라 작성시간24.05.09 그래 꽃 얼마나 하냐...
    별로 안 좋아하는 여자도 있겠지만(나)
    좋아하는 여자가 더 많다고....
  • 작성자 보니타8282 작성시간24.05.09 나더 제목만 봤을땐 쯧! 혀 차면서 들어왔는데 읽어보니 그게 아니구만….잘 헤어졌다…
  • 작성자 ⓧ사야 작성시간24.05.09 나도 꽃은 돈 아까워 잘 안사지만
    특별한 날 한번쯤은 .인생에 몇번은 살 수있는거 아니냐..
    무슨 얘긴가했는데 잘 거절했네.
  • 작성자 아픈건 딱 질색이니까 작성시간24.05.09 내가 그 꽃사는거 돈버리는짓이라고 생각하는 인간인데..지가 갖는것도 아니고 사달라는데도 저렇게까지 버티는건 그냥 지능문제 아닌갘ㅋㅋㅋㅋㅋㅡㅡ;;
    지가 되게 실리추구하는 인간인줄 착각하나보넼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야망토끼 작성시간24.05.09 나도 꽃은 돈 아깝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지만 무슨 말인지 이해 가요. 존중의 의미를 전혀 모르는 사람과는 평생 살 수 없습니다. 자신의 기준만 강요할 뿐이니 싸우기만 하거나 글쓴님이 평생 서운한 걸 꾹 참기만 하고 살던가 둘 중 하나일 테니까요.
    거절은 정말 잘 하신 일이라 생각해요.
  • 작성자 남떠 작성시간24.05.09 이해한다.. 나도 꽃 거의 안사는 타입인데 와이프 좋아하는 꽃이 뭔지 기억은 할려고 노력.. 근데 꽃이름이 너무 어려워 아직 기억은 …
  • 작성자 아랑수호가 작성시간24.05.09 그렇게 갖고싶다고 하면 좀 사주지... 저런거 보면 나중에 본인 기준에 맞지 않는건 다 안된다고 할게 보임...
  • 작성자 디디빵조아 작성시간24.05.09 아니 무슨 샤넬백 사달래?
    한송이면 됐잖아!!
  • 작성자 구교환 작성시간24.05.09 내가 다 서운하네 와..
  • 작성자 슈달잉 작성시간24.05.09 좋아한다고 받고 싶다고 대놓고 말까지 했는데도 한송이를 안사주냐
    너무 서운하지 그럼ㅠㅠ
  • 작성자 얌새견 작성시간24.05.09 이건 안받는게 맞다..
    저런 사소한거조차 본인 가치관에 안맞다고 안들어주는데 결혼하면 지금보다 훨씬 힘들거 같음
  • 작성자 사격냥꾼 작성시간24.05.09 잘헤어짐
  • 작성자 퀑카퀑카 작성시간24.05.09 꽃 뿐만 아니라 다른것도 어떨지 다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
    지 말만 맞고 여자친구 말은 다 무시할듯
    존중 중에 취향존중이 제일 쉬운거라던데 그정도 존중도 안해주면서 무슨 한집서 살자고 난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그런거 왜먹냐? 넌 그런거 왜사냐? 그런 노래 왜들어? 그런걸 왜 좋아해? 매번 이럴듯...
  • 작성자 세베루스 스네이프 작성시간24.05.09 와 진짜 다행이다; 고백할때 꽃다발받았으면 지금쯤 이혼고민하고있었을꺼아냐 ㄷㄷㄷ
  • 작성자 주원고니 작성시간24.05.09 4년 버틴것만으로도 대단하다
    기회를 그리줬건만
  • 작성자 CBLOS 작성시간24.05.09 이런 부모밑에서 자랐는데 평생 우울하고 무기력했음. 내가 a를 원한다고 간절히 말해도 항상b를 쥐어주며 이게 더좋은거야 강요함. 사소하게 옷고르는거 생일선물부터 대학까지 저렇게 선택하게 함. 그러면 물어보지나말지 꼭 물어보고나서 지들맘에 드는거 강요함. 그래서 언제부턴가 나는 처음부터 그들 취향이 뭔지 파악하고 그들이 원하는걸 내가 원하는것처럼 말하기시작했음. 줏대없고 남 눈치보는 어른으로 컸고 이거 고치느라 힘들었음 지금도 고쳐나가고 있음
  • 작성자 병아리글쟁이 작성시간24.05.09 금꽃도 아니고 몇천원짜리여도 생각해주는 행동에 감동받는거지 차암 이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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