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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 논란이 있는 직장인 행동

작성자초록푸른| 작성시간24.05.09| 조회수0| 댓글 3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부엉부엉 붱붱 작성시간24.05.10 원칙적으로 점심시간 1시간은 근로시간 자체가 아닌데 뭔 개념타령이야 ㅅ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9시 출근해서 5시에 퇴근시켜주든가 ㅋㅋ
  • 작성자 정국 작성시간24.05.10 점심시간에 잠깐 은행이나 병원 갔다오는거랑 비슷한 맥락 아닌가.. 부러워서 그런가븈ㅋ
  • 작성자 안녕쌉싸리와dy 작성시간24.05.10 우리회산 ..후드티입고 다니는것도 가끔 뭐라 하는데 점심시간엔 뭘하던 어딜가던 노타친데..우리회사보다 더한데가 있네 ㅋㅋㅋㅋ
  • 작성자 퀑카퀑카 작성시간24.05.10 뭔상관이람
  • 작성자 달덩이 작성시간24.05.10 이건 점심시간에 집 가는게 잘못된건가 아닌가의 문제로 보는 것이 아니라. 회사 분위기나 상황을 보고 눈치있게 판단해야 한다고 봄. 내가 다니는 회사는 점심시간에 나가는 것 자체가 근무지이탈로 봐요 ㅎㅎㅎ
  • 작성자 비비디바비디 작성시간24.05.10 찬반 논란이 있을문제인가?
    점심시간은 근무시간으로 쳐주지않습니다.
    식당가서 밥먹든 집가서 밥먹든 산책을 하다오든 알아서 한시간 쉬고 업무하면되는건데 웬 논란?
  • 작성자 남준석진윤기호석지민태형정국 작성시간24.05.10 나 지금 저러고 있는데?ㅋㅋㅋㅋ
  • 작성자 방안퉁수 작성시간24.05.10 점심시간은 업무시간으로 안치니 괜찮은거 같은뎅
  • 작성자 troublefox 작성시간24.05.10 점심시간이 근무시간도 아니고 ... 시간 잘 지켜서 사무실 복귀하면 무슨 문제 있다고 별 걸 다 가지고 트집이네 ㅎㅎㅎㅎㅎ
  • 작성자 으아헤흐헿아읗 작성시간24.05.10 시간지키면 뭔 상관이여 부럽다 5분 거리라니...
  • 작성자 낙엽향기 작성시간24.05.10 제 시간에 복귀하면 문제 없지 뭔 개념을 들먹이지...
  • 작성자 우히히78 작성시간24.05.10 난 언니가 울회사 근처 살았을때 혼자 밥먹으면 언니네 가서 먹고왔는데. 시간만 잘 지키면 되지. 저런 상사들 때문에 꼰대 소리 듣는거다.
  • 작성자 앤지니어 작성시간24.05.10 오십대 아저씨 이지만 시간만 잘 지킨다면 문제 없지 않을까 싶네요.
    오분거리에 집이 있다는 건, 일부러 집도 회사 근처로 구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고,
    본인이 투자한 결과물인데...
    내가 저 분 직장상사라면 편히 쉬고 오라고 할 것 같은데요.
    간혹 야근이나 주말근무 생기면 자연스레 부탁도 좀 해보고..ㅎ
    직장상사가 보물을 못 알아보네요.
  • 작성자 아무리생캉캐도난마늘 작성시간24.05.11 시간만 잘 지키면 되는거지
  • 작성자 대마도내꺼 작성시간24.05.14 아마 사고가 났을 경우 문제가 되서 꼭 집이 아니더라도 근무 시간에(중식 시간도 근무시간 포함?) 외출 하게 될 경우 보고 하고 가게 되어 있지 싶네요
    출근길에 사고 난 것도 산재처리 인정 된다고 나와서 불필요하게 회사 밖을 못 나가게 하는걸로 아는데
    글쓴이 사례 경우는 그런 맘으로 했더라도 그냥 꼰대질 하는거 처럼 보이긴 하고...
    다른 경우지만 비슷한? 예로 해외 수입 물품이 회사로 들어 오는데 보니까 보험 문제 때문에 지정 경로로만 다니게 되어 있더라고요
    만약 우회 해서 오면 더 빠른 길이 있어도 지정 경로로 가야 사고 났을 경우 보험 처리 된다고 들었습니다.
    조직 생활을 십수년 하고 있는데 편의를 위해 자유를 보장 해 주면... 꼭 선을 안 지키는 경우가 생겨서
    자유를 구속 하게 만드는 사례들을 많이 봐 왔네요
    물론 그 개인의 문제로 해야 하는데 전체를 관리 하는 입장에서는 그냥 통제 해버리면 속편하니까 그렇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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