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울어도되냐… 초5 동생이 나한테 돈 입금해 줌………… 작성자초록푸른| 작성시간24.05.10| 조회수0| 댓글 1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까만고양이 작성시간24.05.10 귀여워ㅠㅠ저걸 어떻게 써ㅠㅠ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까만마음 흑구 작성시간24.05.10 헐 감동이겠다 애기한테 4만3천원이면 진짜 큰돈인데 언니를 얼마나 생각하면 그 거금을나라도 감동받아서 울었을듯 역시 세상에 핏줄만한게 없더라고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한입줄게세입다오 작성시간24.05.10 언니가 사랑많이 줬나보다 아휴 이뽀라😍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방탄소년단지민 작성시간24.05.10 ㅠㅠㅠㅠㅠㅠㅠ 언니가 힘들어보였나봐 ㅠㅠㅠ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카시야스 작성시간24.05.10 귀여워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폥수 작성시간24.05.10 ㅠㅠㅠㅠㅠ으앙..ㅠㅠㅠㅠ애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딱히 끌리는 말은 없지만 작성시간24.05.10 ㅠㅠ 마음이 너무 이뻐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재-쥬래갠 작성시간24.05.10 저 돈이면 자기한텐 큰돈일텐데ㅠㅠ 마음씨가 너무 이뻐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에헤이~ 작성시간24.05.10 4만 '3천' 원인 게 너무 귀여워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단테-버질 작성시간24.05.10 43,000원이면 진짜 가진 돈 싹싹 긁어서 보낸 거 아냐 ㅠㅠㅠㅠ 11시에 잔다는 것도 너무 귀염뽀짝하다 ㅠㅠㅠ 뭔가 전에 유행했던 아깽이나 강아지 사진 밑에 "언니/누나 나 내일부터 알바할게 사료값이라도 벌어야지" 써놓은 짤 보는 느낌 ㅠㅠㅠ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당근당근 당근 작성시간24.05.11 아휴…ㅠㅠㅜ 정말 자기가 모은 돈을 다 털어서 언니한테 줬네ㅜㅜㅜ 마음이 참 이쁘다ㅜㅜㅜ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조정석. 작성시간24.05.11 ㅠㅠㅠㅠ동생 넘 착하다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맛있으면0칼로리 작성시간24.05.11 4만원까지는 안 슬펐는데 3천원이 진짜 슬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웃집 토토로 작성시간24.05.11 착해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남준석진윤기호석지민태형정국 작성시간24.05.11 ㅡㅜㅠ뭐야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ㅠ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치토스도리토스 작성시간24.05.11 ㅠㅠㅠㅠㅠㅠ싹싹 긁어보낸게 느껴져 씌잉 ㅠㅠ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망고맨 작성시간24.05.11 금액봐 ㅠㅠㅠㅠ작고 소중해ㅠㅠㅠ 너무 값져서 몬쑤것따 ㅠㅠㅠㅠ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